매일의지혜

[11월 21일]초조할 때의 믿음

by 언제나 posted Nov 21, 201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11월21일.jpg

 

- 초조할 때의 믿음 -

 

저는 큰 근심 중에 있습니다.

온 수도회가

가는 실에 매달려있는 형국입니다.

일이란 그런 식으로 되어가기에

저는 이 사태가 더 많은 고뇌와 시련을

가져오리라 예견합니다.

먹고 자는데 어려움이 있지만

저는 할 수 있는 한

하느님의 뜻에 굳게 매달리고 있습니다.

 

 

[기도]

 

사랑하는 주님,

제가 고통스런 시간을 견딜 때

저는 자지도 먹지도 못해,

마치 제가 당신의 뜻을 받아들이지 않고

그래서 당신을 언짢게 한다고 생각합니다.

성인들도 저와 같음을 아니

용기가 납니다.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1216 [12월 21일]예수님께서는 얼마나 작으셨는지 file 언제나 103
1215 [12월 20일]하느님 앞에서 작아지기 file 언제나 105
1214 [12월 19일]침묵과 사랑 중에 하느님을 찬미하기 file 언제나 121
1213 [12월 18일]현실적으로 기도하기 file 언제나 126
1212 [12월 17일]우리를 하느님의 선물로 인도하는 겸손 file 언제나 105
1211 [12월 16일]하느님의 사랑 마시기 file 언제나 92
1210 [12월 15일]하느님의 사랑은 우리의 결함을 태우신다 file 언제나 103
1209 [12월 14일]하느님께 붙어 있기 file 언제나 92
1208 [12월 13일]성스러운 취함 file 언제나 85
1207 [12월 12일]성인들을 신중히 닮기 file 언제나 96
1206 [12월 11일]성에 대한 자유 file 언제나 107
1205 [12월 10일]걱정과 위로를 뒤섞으시는 하느님 file 언제나 113
1204 [12월 9일]고난은 치유한다 file 언제나 138
1203 [12월 8일]하느님 앞에서 어린이같이 되기 file 언제나 99
1202 [12월 7일]고난은 치유한다 file 언제나 100
1201 [12월 6일]눈물을 하느님께 드리기 file 언제나 109
1200 [12월 5일]바쁠 때도 하느님 안에 숨기 file 언제나 121
1199 [12월 4일]하느님 안에서 자기 잊기 file 언제나 117
1198 [12월 3일]하느님 안에서 조용히 있기 file 언제나 124
1197 [12월 2일]평화 중에 하느님의 빛을 기다리기 file 언제나 94
Board Pagination Prev 1 ...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 141 Next
/ 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