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3월 7일] 기도를 위한 준비

by MONICA posted Mar 07, 201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3월_7일.jpg

 

 

 



기도할 때

언제나  예수그리스도의 거룩한 삶과

고난의 신비와 함께 하십시오.

만약 성령께서

여러분을 보다 깊은 잠심으로 이끄신다면,

성령의 숨결을 따르되,

항상 고난의 의미를 통해 따르십시오.

이것이 속임수를 피하는 방법입니다.

 

주님,

아마 모든 사람이

기도 중에 속임을 당하지 않을까 두려워 할 겁니다.

그러나 당신이 저를 사랑하고 인도하시므로

제가 인도를 거부하지 않는 한

속임수에 넘어가게 하지 않으십니다.

고난에 대한 사랑의 메시지를 듣게 하시고,

기만의 공포에서 벗어나 당신 안에서 쉬게 하십시오.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2652 [11월 27일] 사랑으로 하느님과 일치 file 이보나 66
2651 [11월 26일] 고통의 가치 file 이보나 64
2650 [11월 25일] 위안을 찾지 않기 file 이보나 35
2649 [11월 24일] 순간순간을 살기 file 이보나 95
2648 [11월 23일] 하느님께서 주시는 보속이 더 낫다 file 이보나 82
2647 [11월 22일]죄를 생각하기, 그러나 간략하게 file 이보나 66
2646 [11월 21일]초조할 때의 믿음 file 이보나 50
2645 [11월 20일]하느님을 관상하는 신비 file 이보나 54
2644 [11월 19일]우리를 성장시켜주는 유혹 file 이보나 54
2643 [11월 18일]다른 사람을 좋게 보기 file 이보나 44
2642 [11월 17일]믿음은 속이지 않는다 file 이보나 62
2641 [11월 16일]분노는 언제나 도움이 될 수 없다 file 이보나 83
2640 [11월 15일]하느님을 실망시켜드리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을 무시하기 file 이보나 45
2639 [11월 14일] 기도가 만족스럽지 않을 때 file 이보나 48
2638 [11월 13일] 의심 극복하기 file 이보나 63
2637 [11월 12일] 메마름 중의 용기 file 이보나 49
2636 [11월 11일] 감정이 아니라, 영으로 받아들임 file 이보나 70
2635 [11월 10일] 하느님을 그리려 애쓰지 말기 file 이보나 73
2634 [11월 9일] 죄의식에 휘둘리지 않기 file 이보나 58
2633 [11월 8일] 병중에 평온함 file 이보나 71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141 Next
/ 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