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11월 17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믿음은 속이지 않는다)

by MONICA posted Nov 19, 201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051.jpg

 

 

 

확실한 길은 우리의 거룩한 믿음,

예수님의 수난에 대한 지속적인 기억 속에서

생생한 믿음으로 하는 기도입니다.

여러분이 묵상할 수 없을 때,

살아있는 믿음으로 하느님께 사랑으로 집중하고,

거룩한 침묵 중에 하느님 안에서 쉬십시오.

여기에 아무런 속임수도 있을 수 없습니다.

 

 

사랑하는 하느님,

모든 일에 당신께 저를 바치며

믿음 속에 살고 싶습니다.

가능한 한 아주 많이 주님을 생각하고 싶습니다.

특히 예수님의 수난을 통해

당신이 보여주신 사랑을 생각하고 싶습니다.

주님을 생각할 수 없을 때조차도

믿음으로 제 마음을 당신께 열어놓고 싶습니다.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856 [12월 25일] 구유에서 여러분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십시오. file MONICA 16
855 [12월 24일] 거룩한 아이를 안으십시오 file MONICA 27
854 [12월 23일] 어린이 예수님과 더불어 어린이처럼 있기 file MONICA 45
853 [12월 22일] 달콤한 느낌에 집착하지 않기 file MONICA 25
852 [12월 21일] 예수님은 얼마나 작으셨는지 file MONICA 21
851 [12월 20일] 하느님 앞에서 작아지시오 file MONICA 11
850 [12월 19일] 침묵과 사랑 중에 하느님을 찬미하시오 file MONICA 27
849 [12월 18일] 현실적으로 기도하기 file MONICA 33
848 [12월 17일] 겸손은 우리를 하느님의 선물로 인도한다 file MONICA 12
847 [12월 16일] 하느님의 사랑 마시기 file MONICA 10
846 [12월 15일] 하느님의 사랑은 우리의 결함을 태워버린다. file MONICA 5
845 [12월 14일] 하느님께 붙어있기 file MONICA 20
844 [12월 13일] 성스러운 취함 file MONICA 16
843 [12월 12일] 성인들을 신중히 모방하시오 file MONICA 6
842 [12월 11일] 성의 자유 file MONICA 19
841 [12월 10일] 하느님은 걱정과 위로를 섞으신다 file MONICA 16
840 [12월 6일] 여러분의 눈물을 하느님께 드리십시오. file MONICA 43
839 [12월 5일] 바쁠 때도 하느님 안에 숨으시오 file MONICA 171
838 [11월 28일] 하느님의 품에서 쉬기 file MONICA 54
837 [11월 27일] 사랑으로 하느님과 일치 file MONICA 33
Board Pagination Prev 1 ...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 141 Next
/ 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