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겪은 내적 시련 속에 있는
하느님의 뜻을 받아들이십시오.
폭풍우 후에,
여러분은 분명히
커다란 고요와 평화에 이를 겁니다.
사랑하는 주님,
제가 내적으로
마음속에서나 외부 상황으로부터
문제가 있을 때,
그것이 영원히
계속될 것처럼 여겨집니다.
시련은 사랑을 그 목적으로 하며
더 깊은 평화와 성장을
가져다 줄 것임을 믿게 하소서.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중에서 -
여러분이 겪은 내적 시련 속에 있는
하느님의 뜻을 받아들이십시오.
폭풍우 후에,
여러분은 분명히
커다란 고요와 평화에 이를 겁니다.
사랑하는 주님,
제가 내적으로
마음속에서나 외부 상황으로부터
문제가 있을 때,
그것이 영원히
계속될 것처럼 여겨집니다.
시련은 사랑을 그 목적으로 하며
더 깊은 평화와 성장을
가져다 줄 것임을 믿게 하소서.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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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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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1 | [2월 21일] 삶의 폭풍우 | 이보나 | 72 |
1750 | [4월 12일] 민생고를 하느님께 맡기기 | 이보나 | 72 |
1749 | [4월 24일] 병과 건강 둘 다 받아들이기 | 이보나 | 72 |
1748 | [5월 15일] 기도 중 하느님 신뢰하기 | 이보나 | 72 |
1747 | [5월 17일] 하느님을 위해 진주 만들기 | 이보나 | 72 |
1746 | [7월 11일] 예수님의 고통으로 관통되기 | 이보나 | 72 |
1745 | [8월 18일] 영으로 기도 하기 | 이보나 | 72 |
1744 | [8월 26일] 사랑과 슬픔 섞기 | 이보나 | 72 |
1743 | [11월 9일] 죄의식에 휘둘리지 않기 | 이보나 | 72 |
1742 | [12월 9일]고난은 치유한다 | 이보나 | 72 |
1741 | [2월 27일] 수난이 사랑의 표현임을 가르치기 | 이보나 | 72 |
1740 | [5월 1일] 마리아로부터 오는 위로 | 이보나 | 72 |
1739 | [6월 29일]약할 때 우리의 힘이신 하느님 | 이보나 | 72 |
1738 | [7월 7일] 성욕과 성인 | 이보나 | 72 |
1737 | [8월 11일] 과도한 자기반성 피하기 | 이보나 | 72 |
1736 | [9월 19일]시련에 집중하지 않기 | 이보나 | 72 |
1735 | [5월 3일] 하느님에 대한 열망 | MONICA | 73 |
1734 | [12월 6일] 여러분의 눈물을 하느님께 드리십시오. | MONICA | 73 |
1733 | [8월 16일] 걱정거리를 광고하지 말라 | MONICA | 73 |
1732 | [8월 26일] 사랑과 슬픔섞기 | MONICA | 73 |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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