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겪은 내적 시련 속에 있는
하느님의 뜻을 받아들이십시오.
폭풍우 후에,
여러분은 분명히
커다란 고요와 평화에 이를 겁니다.
사랑하는 주님,
제가 내적으로
마음속에서나 외부 상황으로부터
문제가 있을 때,
그것이 영원히
계속될 것처럼 여겨집니다.
시련은 사랑을 그 목적으로 하며
더 깊은 평화와 성장을
가져다 줄 것임을 믿게 하소서.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중에서 -
여러분이 겪은 내적 시련 속에 있는
하느님의 뜻을 받아들이십시오.
폭풍우 후에,
여러분은 분명히
커다란 고요와 평화에 이를 겁니다.
사랑하는 주님,
제가 내적으로
마음속에서나 외부 상황으로부터
문제가 있을 때,
그것이 영원히
계속될 것처럼 여겨집니다.
시련은 사랑을 그 목적으로 하며
더 깊은 평화와 성장을
가져다 줄 것임을 믿게 하소서.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중에서 -
첨부 '1'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
2668 | [2월 13일] 두려움에서 평화로 | 언제나 | 38 |
2667 | [10월 13일] 오해 받아 들이기 | 이보나 | 38 |
2666 | [10월 14일] 우리의 결점에 평화롭기 | 이보나 | 38 |
2665 | [11월 30일] 표징을 찾지 말기 | 이보나 | 38 |
2664 | [12월 19일]침묵과 사랑 중에 하느님을 찬미하기 | 이보나 | 38 |
2663 | [3월 23일]충동 제어하기 | 이보나 | 38 |
2662 | [5월 19일] 양심의 가책 다루기 | MONICA | 39 |
2661 | [7월 2일] 하느님이 인도하는 곳에서 살기 | MONICA | 39 |
2660 | [7월 24일] 사랑은 악을 극복한다 | MONICA | 39 |
2659 | [8월 4일] 배우자와 걱정 나누기 | MONICA | 39 |
2658 | [11월 17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믿음은 속이지 않는다) | MONICA | 39 |
2657 | [12월 25일]구유에서 마음을 따뜻하게 하기 | 이보나 | 39 |
2656 | [3월 15일] 고통 중에 하느님 신뢰하기 | 이보나 | 39 |
2655 | [3월 20일]돌아가신 이들을 하느님께 맡기기 | 이보나 | 39 |
2654 | [1월 10일] 하느님께 흘러 들어가기 | 언제나 | 40 |
2653 | [6월 10일] 사랑에 대한 증표 되기 | MONICA | 40 |
2652 | [6월 13일] 하느님을 위해 병고를 받아들임 | MONICA | 40 |
2651 | [6월 28일] 수용은 성성으로 이끈다. | MONICA | 40 |
» | [10월 19일] 폭풍우 후에 오는 고요함 | MONICA | 40 |
2649 | [7월 31일] 자제력의 필요 | MONICA | 40 |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