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10월 26일] 시련을 심사숙고하지 마시오

by MONICA posted Oct 26, 201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10월_2~1.jpg

 



 

하느님께서는 여러 시련을 통해

자유, 평화 그리고 기쁨을 가져주신다는 깨달음은

시련이 아주 가벼울 때도 제게 도움이 됩니다.

내 시련이 큰지 작은지 생각하기 위해서 멈추지 마시오.

그 안에 있는 하느님의 뜻을

너무 심사숙고하지 마시고 단순히 사랑하시오.

 

 

사랑하는 주님,

당신께서는 아무 것도 낭비하지 않고

크든 작든, 제 시련 하나하나를 어떤 사랑의 목적으로 쓰심을 아는 것은 위안입니다.

제가 얼마나 많이 고통 받았는지

아니면 심지어 제가 고통을 받았는지 아닌지 생각하지 않고

그냥 당신 사랑 안에서 걷도록 가르쳐 주십시오.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2692 [10월 2일] 편지로 소식 전하기 file MONICA 94
2691 [10월 5일] 항상 기도하기 file MONICA 92
2690 [10월 6일] 감춰진 참회 file MONICA 79
2689 [10월 7일] 꿈은 죄가 아니다 file MONICA 137
2688 [10월 8일] 고백신부 식별하기 file MONICA 141
2687 [10월 13일] 오해 받아 들이기 file MONICA 82
2686 [10월 14일] 우리의 결점에 평화롭기 file MONICA 89
2685 [10월 19일] 폭풍우 후에 오는 고요함 file MONICA 96
2684 [10월 20일] 하느님께 열광하기 file MONICA 89
2683 [10월 22일] 그리스도 안에서 내적 성장 file MONICA 118
2682 [10월 23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하느님을 헤아려 보려하지 마시오) file MONICA 124
» [10월 26일] 시련을 심사숙고하지 마시오 file MONICA 118
2680 [10월 27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하느님은 심지어 날씨조차 조절하신다] file MONICA 162
2679 [10월 28일] 결혼의 편화는 주님으로 부터 file MONICA 140
2678 [10월 29일] 어린이들의 자유를 존중하기 file MONICA 127
2677 [10월 30일] 유혹은 신앙을 발전시킨다. file MONICA 151
2676 [12월 6일] 여러분의 눈물을 하느님께 드리십시오 file MONICA 109
2675 [12월 8일] 고난은 치유한다 file MONICA 179
2674 [1월 11일] 무미건조한 기도도 기도이다. file MONICA 125
2673 [1월 12일] 묵상할 수 없을 때 file MONICA 8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141 Next
/ 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