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6월 11일] 영에게 배우기

by MONICA posted Jun 11, 201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MyPhoto_1115988154_1015.jpg

 

 

 

기도의 스승은 성령이시므로

우리는 그 분을 즐겁게 하는 방식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사랑의 거룩한 침묵 속에 계신 하느님께 머물도록

이끌림을 느끼면 거기 머무시오.

하느님께 말하거나

여러분이 얼마나 그분을 사랑하는지

말하려는 충동을 느끼면 그렇게 하십시오.

여러분 자신의 필요 혹은 다른 사람의 필요를 위해

청원을 하고 싶으면 그리 하십시오.

성령의 다정한 숨결을 따르십시오.

 

 

 

사랑하는 주님,

제가 기도할 때,

제가 당신을 충분히 신뢰하는지 확신이 안 섭니다.

평화를 지향하는 제 경향성을 믿고,

주님은 제가 길을 잃고 헤맴을 원치 않는다는 믿음을 주소서.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2776 [9월 4일] 하느님이 조리한 음식 file MONICA 175
2775 [9월 4일] 하느님이 조리한 음식 file MONICA 112
2774 [9월 4일] 하느님께서 조리한 음식 file 언제나 95
2773 [9월 4일] 하느님께서 조리한 음식 file 언제나 88
2772 [9월 4일] 하느님께서 조리한 음식 file 이보나 51
2771 [9월 4일] 하느님께서 조리한 음식 file 이보나 70
2770 [9월 3일] 열매를 맺기 위한 죽음 file 언제나 118
2769 [9월 3일] 열매를 맺기 위한 죽음 file 언제나 101
2768 [9월 3일] 열매를 맺기 위한 죽음 file 이보나 89
2767 [9월 3일] 열매를 맺기 위한 죽음 file 이보나 51
2766 [9월 3일] 열매를 맺기 위한 죽음 file 이보나 90
2765 [9월 3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열매를 맺기 위한 죽음) file MONICA 136
2764 [9월 30일] 죽음 앞에 슬픔과 기쁨 file 언제나 75
2763 [9월 30일] 죽음 앞에 슬픔과 기쁨 file 언제나 96
2762 [9월 30일] 죽음 앞에 슬픔과 기쁨 file 이보나 93
2761 [9월 30일] 죽음 앞에 슬픔과 기쁨 file 이보나 71
2760 [9월 30일] 죽음 앞에 슬픔과 기쁨 file 이보나 41
2759 [9월 2일] 홀로이나 자기 충족적이 아니신 하느님 file MONICA 158
2758 [9월 2일] 홀로이나 자기 충족적이 아니신 하느님 file MONICA 124
2757 [9월 2일] 홀로이나 자기 충족적이 아니신 하느님 file MONICA 18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41 Next
/ 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