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겪은 내적 시련 속에 있는
하느님의 뜻을 받아들이십시오.
폭풍우 후에,
여러분은 분명히
커다란 고요와 평화에 이를 겁니다.
사랑하는 주님,
제가 내적으로
마음속에서나 외부 상황으로부터
문제가 있을 때,
그것이 영원히
계속될 것처럼 여겨집니다.
시련은 사랑을 그 목적으로 하며
더 깊은 평화와 성장을
가져다 줄 것임을 믿게 하소서.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중에서 -
여러분이 겪은 내적 시련 속에 있는
하느님의 뜻을 받아들이십시오.
폭풍우 후에,
여러분은 분명히
커다란 고요와 평화에 이를 겁니다.
사랑하는 주님,
제가 내적으로
마음속에서나 외부 상황으로부터
문제가 있을 때,
그것이 영원히
계속될 것처럼 여겨집니다.
시련은 사랑을 그 목적으로 하며
더 깊은 평화와 성장을
가져다 줄 것임을 믿게 하소서.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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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3 | [5월 10일] 주님에 대한 평화스러운 두려움 | 이보나 | 55 |
2802 | [2월 7일] 고통 | 이보나 | 100 |
2801 | [12월 30일]예수님과 마리아를 모방하기 | 이보나 | 27 |
2800 | [10월 31일] 희망을 품은 고통 | 이보나 | 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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