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10월 19일] 폭풍우 후에 오는 고요함

by MONICA posted Oct 19, 201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십자가의.PNG

 

 

 

여러분이 겪은 내적 시련 속에 있는

하느님의 뜻을 받아들이십시오.

폭풍우 후에,

여러분은 분명히

커다란 고요와 평화에 이를 겁니다.

 

 

사랑하는 주님,

제가 내적으로

마음속에서나 외부 상황으로부터

문제가 있을 때,

그것이 영원히

계속될 것처럼 여겨집니다.

시련은 사랑을 그 목적으로 하며

더 깊은 평화와 성장을

가져다 줄 것임을 믿게 하소서.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2805 [8월 11일] 과도한 자기반성 피하기 file 이보나 72
2804 [6월 25일] 내적 고독 유지하기 file 이보나 99
2803 [5월 10일] 주님에 대한 평화스러운 두려움 file 이보나 55
2802 [2월 7일] 고통 file 이보나 100
2801 [12월 30일]예수님과 마리아를 모방하기 file 이보나 27
2800 [10월 31일] 희망을 품은 고통 file 이보나 82
2799 연습4 file CP 406
2798 마리아와 함께 기뻐하기 file 이보나 79
2797 [9월 9일] 현실적인 존재되기 file 이보나 50
2796 [9월 9일] 주님 안에서 현실적인 존재되기 file MONICA 175
2795 [9월 9일] 주님 안에서 현실적인 존재되기 file MONICA 129
2794 [9월 9일] 주님 안에서 현실적인 존재되기 file 언제나 94
2793 [9월 9일] 주님 안에서 현실적인 존재되기 file 언제나 94
2792 [9월 9일] 주님 안에서 현실적인 존재되기 file 이보나 96
2791 [9월 9일] 주님 안에서 현실적인 존재되기 file 이보나 58
2790 [9월 8일] 병은 하느님과의 일치를 강화한다 file 언제나 108
2789 [9월 8일] 병은 하느님과의 일치를 강화한다 file 언제나 98
2788 [9월 8일] 병은 하느님과의 일치를 강화한다 file 이보나 96
2787 [9월 8일] 병은 하느님과의 일치를 강화한다 file 이보나 48
2786 [9월 8일] 병은 하느님과의 일치를 강화한다 file 이보나 7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41 Next
/ 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