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2월 17일] 작은 시련의 가치

by 언제나 posted Feb 17, 201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2월17일.jpg

 

- 작은 시련의 가치 -

 

몸이나 영의 작은 시련은,

위대하고 관대한 영혼이 올라가는

가장 거룩하고 높은 사다리의 첫 발판입니다.

하늘이나 땅 그 어디에서 오는 위로가 없는

순수한 고통이 있습니다.

그 결과는 아무것도 섞이지 않은

하느님의 가장 순수한 사랑입니다.

 

 

[기도]

 

사랑하는 주님,

당신께 올라가는 길은

틀림없이 높고 가파르리라고 생각할 때마다

겁이 나고 용기를 잃게 됩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성령으로 힘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것을 기억합니다.

저를 독수리 날개에 태워

당신 없이는 도저히 오를 수 없는

사랑의 단계로 들어 올려 주소서.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2625 [9월 13일] 참회는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것 file 이보나 80
2624 [9월 13일] 참회는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것 file 이보나 63
2623 [9월 13일] 참회는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것 file 이보나 59
2622 [9월 12일] 일상의 참회 file MONICA 72
2621 [9월 12일] 일상의 참회 file 언제나 79
2620 [9월 12일] 일상의 참회 file 언제나 91
2619 [9월 12일] 일상의 참회 file 이보나 86
2618 [9월 12일] 일상의 참회 file 이보나 67
2617 [9월 12일] 일상의 참회 file 이보나 53
2616 [9월 11일] 모든 소망이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것은 아니다. file MONICA 81
2615 [9월 11일] 모든 소망이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것은 아니다 file 언제나 87
2614 [9월 11일] 모든 소망이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것은 아니다 file 언제나 93
2613 [9월 11일] 모든 소망이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것은 아니다 file 이보나 89
2612 [9월 11일] 모든 소망이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것은 아니다 1 file 이보나 65
2611 [9월 11일] 모든 소망이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것은 아니다 file 이보나 56
2610 [9월 10일] 좋은 열매는 속이지 않는다 file MONICA 115
2609 [9월 10일] 좋은 열매는 속이지 않는다 file 언제나 89
2608 [9월 10일] 좋은 열매는 속이지 않는다 file 언제나 90
2607 [9월 10일] 좋은 열매는 속이지 않는다 file 이보나 82
2606 [9월 10일] 좋은 열매는 속이지 않는다 file 이보나 62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141 Next
/ 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