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11월 28일]하느님의 품에서 쉬기

by 언제나 posted Nov 28, 201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11월28일.jpg

 

- 하느님의 품에서 쉬기 -

 

일상적으로 잠심을 계속하십시오.

여러분을 온전히 하느님께 담그십시오.

아기처럼

예수님의 포근한 품에서 쉬십시오.

오,

사랑하는 영혼은 거룩한 침묵 중에

얼마나 많은 말을 하느님께 하는지!

하느님께서 무한하신 선이심에 기뻐하십시오!

사랑에 찬 눈길과 말로,

사랑하는 영혼은 많은 것을 이야기 합니다.

하느님께서는 이 말을

여러분이 이해하도록 하실 것입니다.

 

 

[기도]

 

사랑하는 주님,

기도할 때,

말하기보다 사랑하는 것에

더 관심을 기울이도록 가르치십시오.

주님 안에서 쉬도록 가르치시고,

주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저를 사랑 하소서.

당신께서는 제 마음을 아십니다.

저도 주님의 마음을 듣게 하소서.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2631 [9월 13일] 참회는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것 file 이보나 80
2630 [9월 13일] 참회는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것 file 이보나 63
2629 [9월 13일] 참회는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것 file 이보나 59
2628 [9월 12일] 일상의 참회 file MONICA 72
2627 [9월 12일] 일상의 참회 file 언제나 79
2626 [9월 12일] 일상의 참회 file 언제나 91
2625 [9월 12일] 일상의 참회 file 이보나 86
2624 [9월 12일] 일상의 참회 file 이보나 67
2623 [9월 12일] 일상의 참회 file 이보나 53
2622 [9월 11일] 모든 소망이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것은 아니다. file MONICA 81
2621 [9월 11일] 모든 소망이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것은 아니다 file 언제나 87
2620 [9월 11일] 모든 소망이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것은 아니다 file 언제나 93
2619 [9월 11일] 모든 소망이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것은 아니다 file 이보나 89
2618 [9월 11일] 모든 소망이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것은 아니다 1 file 이보나 65
2617 [9월 11일] 모든 소망이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것은 아니다 file 이보나 56
2616 [9월 10일] 좋은 열매는 속이지 않는다 file MONICA 115
2615 [9월 10일] 좋은 열매는 속이지 않는다 file 언제나 89
2614 [9월 10일] 좋은 열매는 속이지 않는다 file 언제나 90
2613 [9월 10일] 좋은 열매는 속이지 않는다 file 이보나 82
2612 [9월 10일] 좋은 열매는 속이지 않는다 file 이보나 62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141 Next
/ 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