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5월 22일] 성에 대한 존중

by MONICA posted May 2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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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_22~1.jpg

 

 

부부사이에서

정결을 유지하려는 결심은

좋은 생각이라 할 수 없습니다.

부부 모두가

 마땅히 서로를 자유롭게 해야 합니다.

이런 자유 속에 사랑은 더 원만하게 되며

악마로부터의 유혹

특히 질투를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의 아내가 정결을 원한다고 하더라도

사실 그것은 속내가 아니기 쉽습니다.

삶의 이 영역에선 자유를 존중하십시오.

 

 

사랑하는 하느님,

우리 교회에는 상당수가,

심지어 결혼한 사람들도

성을 두려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적 기능이 표출하는 것을

제가 존중할 수 있게 해 주십시오.

성적표현들은

당신이 우리와 부르시어

맺으려는 친밀함의 상징입니다.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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