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3월 15일] 고통 중에 하느님 신뢰하기

by 언제나 posted Mar 15, 201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3월15일.jpg

 

- 고통 중에 하느님 신뢰하기 -

 

고통이 커지고 있습니다.

만약 하느님께서 강하게 해 주시지 않는다면

이 고통을 견딜 수 있을지 걱정됩니다.

제 약한 육신도 견딜 수 없을 것이고,

죽음이 모든 것을 끝낼 겁니다.

저는 하느님께서 당신의 거룩한 자비로

그 분 가슴에 저를 품으시리라는 것을 믿습니다.

 

 

[기도]

 

주님,

성가신 일이 많아질 때 저는 걱정스럽습니다.

몸으로도 그 영향을 느끼게 되면서,

죽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사도 바오로와는 달리 기쁘지 않습니다.

말썽이 아무리 많아지더라도 당신을 신뢰하고

죽음이란 당신의 팔에 안기는 것임을 알게 하소서.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2610 [5월 21일] 사건을 치룰 때 평화 file MONICA 123
2609 [7월 29일] 영적 우정 file 이보나 122
2608 [2월 23일] 투병중의 기도 file 이보나 122
2607 [12월 12일]성인들을 신중히 닮기 file 언제나 122
2606 [2월 10일] 고통을 감소시키는 사랑 file 언제나 122
2605 [4월 1일] 감정이 아니라 믿음 file MONICA 122
2604 [10월 18일] 십자가의 열매 file MONICA 122
2603 [4월 27일]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기도하도록 가르치신다. file MONICA 122
2602 [6월 30일] 바쁠 때의 기도 file MONICA 122
2601 [3월 26일] 시련은 하느님과의 일치를 가져온다 file MONICA 122
2600 [6월 30일] 바쁠 때의 기도 file 이보나 121
2599 [2021년 3월 28일] 성지 주일 : 평화 중에 하느님의 뜻을 받아들이기 file 이보나 121
2598 [3월 16일] 신앙으로 고통보기 file 이보나 121
2597 [2월 15일] 자만의 위험성 file 언제나 121
2596 [2월 12일] 변경되는 계획을 받아들이기 file 언제나 121
2595 [12월 19일]침묵과 사랑 중에 하느님을 찬미하기 file 언제나 121
2594 [12월 5일]바쁠 때도 하느님 안에 숨기 file 언제나 121
2593 [6월 19일] 훌륭한 고백신부의 가치 file MONICA 121
2592 [10월 16일] 메마름은 좋은 표징이다 file MONICA 121
2591 [1월 11일] 무미건조한 기도도 기도이다 file MONICA 121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141 Next
/ 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