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5월 22일] 성에 대한 존중

by 언제나 posted May 22, 201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5월22일.jpg

 

- 성에 대한 존중 -

 

부부사이에서 정결을 유지하려는 결심은

좋은 생각이라 할 수 없습니다.

부부 모두가 마땅히 서로를 자유롭게 해야 합니다.

이런 자유 속에 사랑은

더 원만하게 되며 악마로부터의 유혹

특히 질투를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의 아내가 정결을 원한다고 하더라도

사실 그것은 속내가 아니기 쉽습니다.

삶의 이 영역에선 자유를 존중하십시오.

 

 

[기도]

 

사랑하는 하느님,

우리 교회에는 상당수가,

심지어 결혼한 사람들도

성을 두려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적 기능이 표출하는 것을

제가 존중할 수 있게 해 주십시오.

성적표현들은 당신이 우리를 부르시어 맺으려는

친밀함의 상징입니다.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2596 [11월 10일] 하느님을 그리려 애쓰지 말기 file 언제나 104
2595 [11월 10일] 하느님을 그리려 애쓰지 말기 file 이보나 78
2594 [11월 10일] 하느님을 그리려 애쓰지 말기 file 이보나 79
2593 [11월 10일] 하느님을 그리려 애쓰지 말기 file 이보나 73
2592 [11월 11일] 감정이 아니라 영으로 받아들임 file MONICA 93
2591 [11월 11일] 감정이 아니라 영으로 받아들임 file MONICA 12
2590 [11월 11일] 감정이 아니라, 영으로 받아들임 file 언제나 177
2589 [11월 11일] 감정이 아니라, 영으로 받아들임 file 언제나 112
2588 [11월 11일] 감정이 아니라, 영으로 받아들임 file 이보나 82
2587 [11월 11일] 감정이 아니라, 영으로 받아들임 file 이보나 67
2586 [11월 11일] 감정이 아니라, 영으로 받아들임 file 이보나 70
2585 [11월 12일] 메마름 중의 용기 file MONICA 90
2584 [11월 12일] 메마름 중의 용기 file MONICA 30
2583 [11월 12일] 메마름 중의 용기 file 언제나 88
2582 [11월 12일] 메마름 중의 용기 file 언제나 97
2581 [11월 12일] 메마름 중의 용기 file 이보나 74
2580 [11월 12일] 메마름 중의 용기 file 이보나 67
2579 [11월 12일] 메마름 중의 용기 file 이보나 49
2578 [11월 13일] 의심 극복하기 file MONICA 98
2577 [11월 13일] 의심 극복하기 file MONICA 15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141 Next
/ 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