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2월 3일] 예수님과 성모마리아에 대한 연민

by MONICA posted Feb 02, 201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2월_2일.jpg

 

 

 

무엇보다도,

가장 거룩한 마리아의 슬픔에 찬 마음을 통해

다정한 예수님께 연민을 보여드리시오;

그리고 예수님의 슬픔 가득한 마음을 통해

가장 거룩한 마리아께

연민을 보여드리는 일도 계속하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은 사랑과 슬픔을 섞을 것입니다.

이 두 분의 가장 거룩한 마음은

두 개의 사랑의 용광로입니다.

아니 오히려 하나의 용광로입니다.

여러분의 불완전함으로 인한

습기를 날려 버릴 수 있는

이 용광로에 자신을 던지십시오.

 

 

사랑하는 예수님,

고통과 사랑의 칼에 꿰뚫린

마리아의 예민한 마음을 지니고

십자가의 발치에 영적으로 서 있음으로,

당신이 겪으셨던 것을

제가 더 잘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게 하소서.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2596 [11월 10일] 하느님을 그리려 애쓰지 말기 file 언제나 104
2595 [11월 10일] 하느님을 그리려 애쓰지 말기 file 이보나 78
2594 [11월 10일] 하느님을 그리려 애쓰지 말기 file 이보나 79
2593 [11월 10일] 하느님을 그리려 애쓰지 말기 file 이보나 73
2592 [11월 11일] 감정이 아니라 영으로 받아들임 file MONICA 93
2591 [11월 11일] 감정이 아니라 영으로 받아들임 file MONICA 12
2590 [11월 11일] 감정이 아니라, 영으로 받아들임 file 언제나 177
2589 [11월 11일] 감정이 아니라, 영으로 받아들임 file 언제나 112
2588 [11월 11일] 감정이 아니라, 영으로 받아들임 file 이보나 82
2587 [11월 11일] 감정이 아니라, 영으로 받아들임 file 이보나 67
2586 [11월 11일] 감정이 아니라, 영으로 받아들임 file 이보나 70
2585 [11월 12일] 메마름 중의 용기 file MONICA 90
2584 [11월 12일] 메마름 중의 용기 file MONICA 30
2583 [11월 12일] 메마름 중의 용기 file 언제나 88
2582 [11월 12일] 메마름 중의 용기 file 언제나 97
2581 [11월 12일] 메마름 중의 용기 file 이보나 74
2580 [11월 12일] 메마름 중의 용기 file 이보나 67
2579 [11월 12일] 메마름 중의 용기 file 이보나 49
2578 [11월 13일] 의심 극복하기 file MONICA 98
2577 [11월 13일] 의심 극복하기 file MONICA 15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141 Next
/ 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