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3월 24일] 성지 주일 : 평화 중에 하느님의 뜻을 받아들이기

by 이보나 posted Mar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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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주일(3월24일).jpg

 

 

평화 중에 하느님의 뜻을 받아들이기 -

 

여러분의 시련을 기꺼이 하느님께 드리고

이렇게 기도하십시오.

“그렇습니다. 아버지!

이것이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었습니다”(마태 12,26).

“아버지..

제 뜻이 아니라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십시오.”(루카 22,42)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기도였습니다.

여러분이 이렇게 기도할 때,

조용히 머물며 아무 것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기도]

 

아버지,

저는 예수님께서 하신 것처럼 기도하며

모든 것에서 아버지의 뜻을 받아들이고자 합니다.

예수님께도 그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음을

아는 게 위안이 됩니다.

아버지의 뜻을 받아들임이 쉽든 어렵든

수용할 수 있게 가르쳐주시고 강하게 해 주소서.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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