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8월 21일] 우리의 냉담을 느끼시는 하느님

by 언제나 posted Aug 21, 201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8월21일.jpg

 

- 우리의 냉담을 느끼시는 하느님 -

 

하느님께서는

고통이나 아픔을 느낄 수 없지만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주님께서는

사람들의 악이 세상에 많아지고..를 보시고..

마음 아파하셨다.(창세기6,5-6)

우리를 그토록 사랑하시는 하느님을 사랑하고

그분이 받으시는 많은 모욕을

위로해 드립시다.

 

 

[기도]

 

사랑하는 예수님,

성부께서 사람을 사랑하는데 비해

그분께서 받으시는 사랑은 너무 적음을 보며

당신도 고통스러웠습니다.

당신께서 느끼신 고통을

저도 기꺼이 느끼게 해 주시고

그 고통을 완화할 모든 일을 하게 하소서.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2586 [11월 10일] 하느님을 그리려 애쓰지 말기 file 언제나 104
2585 [11월 10일] 하느님을 그리려 애쓰지 말기 file 이보나 78
2584 [11월 10일] 하느님을 그리려 애쓰지 말기 file 이보나 79
2583 [11월 10일] 하느님을 그리려 애쓰지 말기 file 이보나 73
2582 [11월 11일] 감정이 아니라 영으로 받아들임 file MONICA 93
2581 [11월 11일] 감정이 아니라 영으로 받아들임 file MONICA 12
2580 [11월 11일] 감정이 아니라, 영으로 받아들임 file 언제나 177
2579 [11월 11일] 감정이 아니라, 영으로 받아들임 file 언제나 112
2578 [11월 11일] 감정이 아니라, 영으로 받아들임 file 이보나 82
2577 [11월 11일] 감정이 아니라, 영으로 받아들임 file 이보나 67
2576 [11월 11일] 감정이 아니라, 영으로 받아들임 file 이보나 70
2575 [11월 12일] 메마름 중의 용기 file MONICA 90
2574 [11월 12일] 메마름 중의 용기 file MONICA 30
2573 [11월 12일] 메마름 중의 용기 file 언제나 88
2572 [11월 12일] 메마름 중의 용기 file 언제나 97
2571 [11월 12일] 메마름 중의 용기 file 이보나 74
2570 [11월 12일] 메마름 중의 용기 file 이보나 67
2569 [11월 12일] 메마름 중의 용기 file 이보나 49
2568 [11월 13일] 의심 극복하기 file MONICA 98
2567 [11월 13일] 의심 극복하기 file MONICA 15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141 Next
/ 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