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덕과 함께 하는 평화 -
비록 제가 설교를 하고, 복음선포를 하고,
고백을 듣고, 영적지도를 한다 해도,
자신이 불완전하고 덕이 없음
- 썩은 열매를 맺는 비참하고 썩은 나무 -을 압니다.
그러나 저는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수난은
제가 거룩한 그분의 뜻에 따라
주님께 하루 더 봉사하도록 용기를 주십니다.
[기도]
주님,
다른 사람의 덕을 볼 때
비로서 자신이 얼마나 약한지 알게 됩니다.
당신의 사랑과 치유능력을 신뢰하게 하소서.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