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2월 6일] 거룩한 사랑의 젖

by 언제나 posted Feb 06, 202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2월06일.jpg

 

- 거룩한 사랑의 젖 -

 

하느님의 사랑 가득한 가슴에

자신을 온전히 맡기십시오.

그 분의 거룩한 사랑의 젖을 마시십시오.

무한한 사랑의 성스러운 가슴에서 잠들고

배필이신 그 분이 여러분을 깨울 때까지

그대로 계십시오.

잠에서 깨어날 땐 사랑의 언어를 지니고

조용히 일어나십시오.

하느님이 여러분을 가르치실 것입니다.

 

 

[기도]

 

사랑하는 주님,

당신과 소통하는 것이 아주 신비롭습니다.

제가 당신과 더불어 조용히 있도록 가르치시고,

말이나 일을 할 필요가 있을 때 일깨워 주소서.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2797 [6월 2일] 하느님의 뜻 갈망하기 file MONICA 261
2796 [2월 24일] 하느님의 뜻: 우리의 양식 file MONICA 259
2795 [2019년 4월 21일] 부활대축일 : 예수님께서 부활하셨다, 알레루야! file 언제나 256
2794 [8월 7일] 고통 비교하지 말라 file MONICA 251
2793 [5월 19일] 양심의 가책 다루기 file MONICA 244
2792 [8월 24일]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 file MONICA 243
2791 [6월 9일] 하느님을 향한 갈망 file MONICA 241
2790 [12월 25일]구유에서 마음을 따뜻하게 하기 file 언제나 228
2789 [3월 13일] 침묵과 희망 안에서 견디기 file MONICA 215
2788 [9월 14일] 고통 중에 기뻐하기 file MONICA 214
2787 [6월 24일] 사랑의 바닥없는 심연 file MONICA 209
2786 [3월 4일] 시련 너머에 계신 하느님을 바라보기 file MONICA 207
2785 [1월 1일] 근본과 더불어 시작하기 file 언제나 206
2784 [3월 20일] 죽은 사람들을 하느님께 내맡기기 file MONICA 206
» [2월 6일] 거룩한 사랑의 젖 file 언제나 203
2782 [1월 12일] 묵상할 수 없을 때 file 언제나 203
2781 [4월 12일] 부활대축일 : 예수님께서 부활하셨다, 알레루야! file 언제나 191
2780 [7월 5일] 고통의 바다에서 수영하기 file MONICA 190
2779 [3월 18일] 고통은 새로운 시작에로 이끈다 file MONICA 189
2778 [11월 23일]하느님께서 주시는 보속이 더 낫다 file 언제나 18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41 Next
/ 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