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2월 21일] 삶의 폭풍우

by 이보나 posted Feb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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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1일.png

 

삶의 폭풍우 -

 

새로운 전쟁이 임박했음을 압니다.

결과가 어찌 될지 누가 알겠습니까?

폭풍우가 다가오면 점차 어둠이 깊어지며,

악마가 공격하면서 사람들은 절망합니다.

두려움이나 어둠은 밖에 있으나

진정 전쟁은 안에서 벌어집니다.

어리석음,

따분함,

그리고 황폐함.

무엇을 해야 하나요?

 

 

[기도]

 

사랑하는 주님,

당신께서는 틀림없이 성인들을 시험하십니다.

바오로도 자신이 무엇을 겪어냈는지 알리는 일을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위안을 나눌 때처럼 시련도 나누게 하소서.

겪은 그대로 시련을 표현케 하소서.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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