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3월 4일] 시련 너머에 계신 하느님을 바라보기

by MONICA posted Mar 04, 201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1851.jpg

 

 

 

 

- 시련 너머에 계신 하느님을 바라보기 -

 

여러분은 사람이나 악마로부터 오는

 폭풍의 시련과 어두움,

유혹, 자포자기, 외로움, 기타의 모든 시련을

영적으로든 육적으로든 다 견디어내십시오.

그것들은 예수님의 가장 온유하신 마음으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 기도 ]

 

고난 중에 계신 예수님,

당신은 가야파, 빌라도, 헤로데,

군인들이나 군중들로부터 오는 고통의 잔이 아닌,

당신 아버지의 사랑으로부터 오는

고통의 잔을 받아들이셨습니다.

 

다른 사람으로부터 오는 고통의 잔이 아니라,

하느님의 사랑으로부터 오는 고통의 잔을

당신처럼 그분을 신뢰하며 받아들이도록

저를 이끌어 주십시오.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2797 [6월 2일] 하느님의 뜻 갈망하기 file MONICA 261
2796 [2월 24일] 하느님의 뜻: 우리의 양식 file MONICA 259
2795 [2019년 4월 21일] 부활대축일 : 예수님께서 부활하셨다, 알레루야! file 언제나 256
2794 [8월 7일] 고통 비교하지 말라 file MONICA 251
2793 [5월 19일] 양심의 가책 다루기 file MONICA 244
2792 [8월 24일]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 file MONICA 243
2791 [6월 9일] 하느님을 향한 갈망 file MONICA 241
2790 [12월 25일]구유에서 마음을 따뜻하게 하기 file 언제나 228
2789 [3월 13일] 침묵과 희망 안에서 견디기 file MONICA 215
2788 [9월 14일] 고통 중에 기뻐하기 file MONICA 214
2787 [6월 24일] 사랑의 바닥없는 심연 file MONICA 209
» [3월 4일] 시련 너머에 계신 하느님을 바라보기 file MONICA 207
2785 [1월 1일] 근본과 더불어 시작하기 file 언제나 206
2784 [3월 20일] 죽은 사람들을 하느님께 내맡기기 file MONICA 206
2783 [2월 6일] 거룩한 사랑의 젖 file 언제나 203
2782 [1월 12일] 묵상할 수 없을 때 file 언제나 203
2781 [4월 12일] 부활대축일 : 예수님께서 부활하셨다, 알레루야! file 언제나 191
2780 [7월 5일] 고통의 바다에서 수영하기 file MONICA 190
2779 [3월 18일] 고통은 새로운 시작에로 이끈다 file MONICA 189
2778 [11월 23일]하느님께서 주시는 보속이 더 낫다 file 언제나 18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41 Next
/ 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