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7월 5일] 고통의 바다에서 수영하기

by MONICA posted Jul 05, 201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264.jpg

 

 

 

 

 

거룩한 예수님 고통의 바다에서

순수한 믿음과 사랑으로 수영하는 일을

결코 멈추지 마십시오.

거기서 여러분은

거룩한 덕이라는

귀한 진주를 얻을 겁니다.

이것으로 영혼을 꾸며

거룩한 배우자의 눈에

부유하고 아름답게 보일 수 있을 겁니다.

 

 

사랑하는 예수님,

당신의 고통 속에서 수영을 배워

그 사랑의 메시지가 저를 채우게 하셔서

늘 당신께 사랑받는 사람답게 행동하기를.

내 눈이 아니라

당신 눈에 아름답기를 바라게 하소서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2784 [6월 2일] 하느님의 뜻 갈망하기 file MONICA 261
2783 [2월 24일] 하느님의 뜻: 우리의 양식 file MONICA 259
2782 [2019년 4월 21일] 부활대축일 : 예수님께서 부활하셨다, 알레루야! file 언제나 256
2781 [8월 7일] 고통 비교하지 말라 file MONICA 251
2780 [5월 19일] 양심의 가책 다루기 file MONICA 244
2779 [8월 24일]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 file MONICA 243
2778 [6월 9일] 하느님을 향한 갈망 file MONICA 241
2777 [12월 25일]구유에서 마음을 따뜻하게 하기 file 언제나 228
2776 [3월 13일] 침묵과 희망 안에서 견디기 file MONICA 215
2775 [9월 14일] 고통 중에 기뻐하기 file MONICA 214
2774 [6월 24일] 사랑의 바닥없는 심연 file MONICA 209
2773 [3월 4일] 시련 너머에 계신 하느님을 바라보기 file MONICA 207
2772 [1월 1일] 근본과 더불어 시작하기 file 언제나 206
2771 [3월 20일] 죽은 사람들을 하느님께 내맡기기 file MONICA 206
2770 [2월 6일] 거룩한 사랑의 젖 file 언제나 203
2769 [1월 12일] 묵상할 수 없을 때 file 언제나 203
2768 [4월 12일] 부활대축일 : 예수님께서 부활하셨다, 알레루야! file 언제나 191
» [7월 5일] 고통의 바다에서 수영하기 file MONICA 190
2766 [3월 18일] 고통은 새로운 시작에로 이끈다 file MONICA 189
2765 [11월 23일]하느님께서 주시는 보속이 더 낫다 file 언제나 18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41 Next
/ 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