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7월 11일] 예수님의 고통으로 관통되기

by 언제나 posted Jul 11, 201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7월11일.jpg

 

- 예수님의 고통으로 관통되기 -

 

온전히 예수그리스도로 입혀지고

그분의 거룩한 고통으로 완전히 꿰뚫린 영혼은 행복합니다.

이것은 바쁜 일 한가운데서도

내적 고독 속에 머무는 겸손한 영혼에게

구세주께서 하시는 거룩한 일입니다.

 

 

[기도]

 

사랑하는 하느님,

제가 스스로 할 수 없는 일을

주님께서 하신다는 믿음을 깊게 해 주소서.

일상의 일로 바쁠 때에도

당신께서는 제 마음 안에서 일하심을 믿고 배우고자 합니다.

당신께 집중하지 못 할 때조차

주님께서는 저에게 초점을 맞추고 일하실 수 있습니다.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2772 [9월 4일] 하느님이 조리한 음식 file MONICA 175
2771 [9월 4일] 하느님이 조리한 음식 file MONICA 112
2770 [9월 4일] 하느님께서 조리한 음식 file 언제나 95
2769 [9월 4일] 하느님께서 조리한 음식 file 언제나 88
2768 [9월 4일] 하느님께서 조리한 음식 file 이보나 51
2767 [9월 4일] 하느님께서 조리한 음식 file 이보나 70
2766 [9월 3일] 열매를 맺기 위한 죽음 file 언제나 118
2765 [9월 3일] 열매를 맺기 위한 죽음 file 언제나 101
2764 [9월 3일] 열매를 맺기 위한 죽음 file 이보나 89
2763 [9월 3일] 열매를 맺기 위한 죽음 file 이보나 51
2762 [9월 3일] 열매를 맺기 위한 죽음 file 이보나 90
2761 [9월 3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열매를 맺기 위한 죽음) file MONICA 136
2760 [9월 30일] 죽음 앞에 슬픔과 기쁨 file 언제나 75
2759 [9월 30일] 죽음 앞에 슬픔과 기쁨 file 언제나 96
2758 [9월 30일] 죽음 앞에 슬픔과 기쁨 file 이보나 93
2757 [9월 30일] 죽음 앞에 슬픔과 기쁨 file 이보나 71
2756 [9월 30일] 죽음 앞에 슬픔과 기쁨 file 이보나 41
2755 [9월 2일] 홀로이나 자기 충족적이 아니신 하느님 file MONICA 158
2754 [9월 2일] 홀로이나 자기 충족적이 아니신 하느님 file MONICA 124
2753 [9월 2일] 홀로이나 자기 충족적이 아니신 하느님 file MONICA 18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41 Next
/ 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