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3월 31일] 묵상 격려하기

by 언제나 posted Mar 31, 202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3월031일.jpg

 

- 묵상 격려하기 -

 

고난에 대해 생각하는 타인을

격려하는 것은 좋습니다.

환경이 고난에 대해 묵상할 수 있도록 도울 겁니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사랑은 대단히 오묘해서

많은 부분 말에 의해서가 아니라

실천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의 예로 증명됩니다.

 

 

[기도]

 

사랑하는 예수님,

저는 제가 들은 방식대로

다른 사람들도 자신들에 대한 주님의 사랑을 듣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우리에게 주어진 당신의 사랑에 대한

가장 위대한 증표인 당신의 고난을 그들도 듣게 돕고 싶습니다.

언제나 이것을 잘할 수 있게

성령께서 오묘한 사랑으로 채워 주소서.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2772 [9월 4일] 하느님이 조리한 음식 file MONICA 175
2771 [9월 4일] 하느님이 조리한 음식 file MONICA 112
2770 [9월 4일] 하느님께서 조리한 음식 file 언제나 95
2769 [9월 4일] 하느님께서 조리한 음식 file 언제나 88
2768 [9월 4일] 하느님께서 조리한 음식 file 이보나 51
2767 [9월 4일] 하느님께서 조리한 음식 file 이보나 70
2766 [9월 3일] 열매를 맺기 위한 죽음 file 언제나 118
2765 [9월 3일] 열매를 맺기 위한 죽음 file 언제나 101
2764 [9월 3일] 열매를 맺기 위한 죽음 file 이보나 89
2763 [9월 3일] 열매를 맺기 위한 죽음 file 이보나 51
2762 [9월 3일] 열매를 맺기 위한 죽음 file 이보나 90
2761 [9월 3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열매를 맺기 위한 죽음) file MONICA 136
2760 [9월 30일] 죽음 앞에 슬픔과 기쁨 file 언제나 75
2759 [9월 30일] 죽음 앞에 슬픔과 기쁨 file 언제나 96
2758 [9월 30일] 죽음 앞에 슬픔과 기쁨 file 이보나 93
2757 [9월 30일] 죽음 앞에 슬픔과 기쁨 file 이보나 71
2756 [9월 30일] 죽음 앞에 슬픔과 기쁨 file 이보나 41
2755 [9월 2일] 홀로이나 자기 충족적이 아니신 하느님 file MONICA 158
2754 [9월 2일] 홀로이나 자기 충족적이 아니신 하느님 file MONICA 124
2753 [9월 2일] 홀로이나 자기 충족적이 아니신 하느님 file MONICA 18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41 Next
/ 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