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2월 14일] 각자 다르게 사랑하기

by 이보나 posted Feb 14, 202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2월14일 재의 수요일(2024년).jpg

 

각자 다르게 사랑하기 -

 

저는 여러분 모두를 사랑하며

하느님께서 저에게 맡긴 사람들을

아주 특별한 방식으로 사랑합니다.

제 영혼은 완전한 영적 유대를 느낍니다.

이 유대는 하느님이 끌어당기시는 정도에 따라

어떤 사람과는 더 강하고 또 다른 사람과는 약하기도 합니다.

하느님과 보다 가까이 결속되어있는 사람과는

좀 더 가까움을 느낍니다.

 

 

[기도]

 

사랑하는 주님,

제가 맺는 모든 관계를 성령으로 인도하소서.

각자의 필요와 수용성,

응답하는 감수성에 따라 관계를 맺도록 가르치소서.

당신의 가르침대로 각자를 독특하고 다르게 사랑하게 하소서.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2776 [9월 4일] 하느님이 조리한 음식 file MONICA 175
2775 [9월 4일] 하느님이 조리한 음식 file MONICA 112
2774 [9월 4일] 하느님께서 조리한 음식 file 언제나 95
2773 [9월 4일] 하느님께서 조리한 음식 file 언제나 88
2772 [9월 4일] 하느님께서 조리한 음식 file 이보나 51
2771 [9월 4일] 하느님께서 조리한 음식 file 이보나 70
2770 [9월 3일] 열매를 맺기 위한 죽음 file 언제나 118
2769 [9월 3일] 열매를 맺기 위한 죽음 file 언제나 101
2768 [9월 3일] 열매를 맺기 위한 죽음 file 이보나 89
2767 [9월 3일] 열매를 맺기 위한 죽음 file 이보나 51
2766 [9월 3일] 열매를 맺기 위한 죽음 file 이보나 90
2765 [9월 3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열매를 맺기 위한 죽음) file MONICA 136
2764 [9월 30일] 죽음 앞에 슬픔과 기쁨 file 언제나 75
2763 [9월 30일] 죽음 앞에 슬픔과 기쁨 file 언제나 96
2762 [9월 30일] 죽음 앞에 슬픔과 기쁨 file 이보나 93
2761 [9월 30일] 죽음 앞에 슬픔과 기쁨 file 이보나 71
2760 [9월 30일] 죽음 앞에 슬픔과 기쁨 file 이보나 41
2759 [9월 2일] 홀로이나 자기 충족적이 아니신 하느님 file MONICA 158
2758 [9월 2일] 홀로이나 자기 충족적이 아니신 하느님 file MONICA 124
2757 [9월 2일] 홀로이나 자기 충족적이 아니신 하느님 file MONICA 18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41 Next
/ 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