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9월 4일] 하느님께서 조리한 음식

by 언제나 posted Sep 04, 202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9월04일.jpg

 

- 하느님께서 조리한 음식 -

 

영원한 생명을 주는 양식은

하느님의 뜻을 행하는 것입니다.

하느님은 우리의 이기적인 사랑에는 쓰지만

영에는 좋은 여러 가지 양념으로

간을 맞추십니다.

쓴맛은 그분께서 더 사랑하시는 영혼을

완전하게 하기 위해

그분께서 보내는 시련입니다.

 

 

[기도]

 

사랑하는 하느님,

저는 언제나 당신의 거룩한 뜻이 담긴

음식을 먹고 싶습니다.

늘 그렇듯이

그것이 즐거울 때 저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시련일 때

그것이 쓰다는 것을 압니다.

어느 쪽이든 그 음식을

기꺼워하도록 가르치소서.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2765 [9월 4일] 하느님이 조리한 음식 file MONICA 175
2764 [9월 4일] 하느님이 조리한 음식 file MONICA 112
2763 [9월 4일] 하느님께서 조리한 음식 file 언제나 95
» [9월 4일] 하느님께서 조리한 음식 file 언제나 88
2761 [9월 4일] 하느님께서 조리한 음식 file 이보나 51
2760 [9월 4일] 하느님께서 조리한 음식 file 이보나 70
2759 [9월 3일] 열매를 맺기 위한 죽음 file 언제나 118
2758 [9월 3일] 열매를 맺기 위한 죽음 file 언제나 101
2757 [9월 3일] 열매를 맺기 위한 죽음 file 이보나 89
2756 [9월 3일] 열매를 맺기 위한 죽음 file 이보나 51
2755 [9월 3일] 열매를 맺기 위한 죽음 file 이보나 90
2754 [9월 3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열매를 맺기 위한 죽음) file MONICA 136
2753 [9월 30일] 죽음 앞에 슬픔과 기쁨 file 언제나 75
2752 [9월 30일] 죽음 앞에 슬픔과 기쁨 file 언제나 96
2751 [9월 30일] 죽음 앞에 슬픔과 기쁨 file 이보나 93
2750 [9월 30일] 죽음 앞에 슬픔과 기쁨 file 이보나 71
2749 [9월 30일] 죽음 앞에 슬픔과 기쁨 file 이보나 41
2748 [9월 2일] 홀로이나 자기 충족적이 아니신 하느님 file MONICA 158
2747 [9월 2일] 홀로이나 자기 충족적이 아니신 하느님 file MONICA 124
2746 [9월 2일] 홀로이나 자기 충족적이 아니신 하느님 file MONICA 18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41 Next
/ 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