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10월 25일] 하느님이 보내시는 보속은 충분하다

by MONICA posted Oct 2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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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5일.jpg

 


 

 

병중의 보속은

하느님이 허락하신 것으로 충분합니다.

하느님이 보낸 십자가는

우리 스스로 부과한 어떤 것 보다 무한히 낫습니다.

하느님이 보내신 십자가는

우리가 스스로에게 부과할 수 있는 그 어떤 것보다도

무한히 더 좋습니다.

 

 

사랑하는 주님,

보속해야 할 땐,

제가 스스로 보속할 거리를 찾아서 해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그런데 저는 자주

자신의 치유와는 아무런 연관도 없는 것을 찾아 하곤 합니다.

주님이 주시는 십자가를

내가 전심으로 선택하기만 한다면,

그때 필요한 치유에 도움이 될 것을 믿게 하소서.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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