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체성사, 사랑의 샘 -
자주 영성체하는 것에 대해 다룬
귀중한 책을 보냅니다.
사람들이 하느님을 알게 되고
그분의 사랑으로 불타기를 바랍니다.
그러기위해 거룩한 사랑의 살아있는 샘이신,
이 성체성사를 경험하는 것 보다 더 나은 길을
저는 모릅니다.
[기도]
사랑하는 하느님,
영성체를 자주 하는 것이 교회에 무척이나 드문 시절
주님께서는 바오로에게 빛을 비추어 그 가치를 일러 주셨습니다.
저도 자주 성체를 영하며,
특별히 초기교회가 그런 것처럼
서로 사랑하는 크리스천들로 이뤄진 작은 공동체에서
서로를 사랑으로 지지하게 하소서.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