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5월 30일] 영에 순종하라

by 언제나 posted May 30, 201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5월30일.jpg

 

- 영에 순종하라 -

 

성령이 여러분에게 주시는 내적 지시와 끌림에

항상 순종하십시오.

가장 순수한 믿음과 예수그리스도를 위한 사랑으로

온전히 감싸이기 위해서는,

창조된 모든 것으로부터,

하느님이 아닌 모든 것에 진정으로 죽고

영혼이 가난해져야 합니다.

예수님은 이 모든 것에서 자유로워지기를 바라십니다.

 

 

[기도]

 

주님,

당신의 영은 제 마음의 침묵 속에서

끊임없이 말씀하고 계십니다.

매순간 사랑이 무엇을 요구하는지

그분의 지시를 듣고자 하는 이에겐

누구든지 그 분이 말씀하심을 압니다.

성령께서 인도하시는 곳으로 따르게 하소서.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2749 [9월 2일] 홀로이나 자기 충족적이 아니신 하느님 file 언제나 103
2748 [9월 2일] 홀로이나 자기 충족적이 아니신 하느님 file 언제나 94
2747 [9월 2일] 홀로이나 자기 충족적이 아니신 하느님 file 이보나 88
2746 [9월 2일] 홀로이나 자기 충족적이 아니신 하느님 file 이보나 78
2745 [9월 2일] 홀로이나 자기 충족적이 아니신 하느님 file 이보나 47
2744 [9월 29일] 시련은 필요하다 file 언제나 74
2743 [9월 29일] 시련은 필요하다 file 언제나 98
2742 [9월 29일] 시련은 필요하다 file 이보나 87
2741 [9월 29일] 시련은 필요하다 file 이보나 76
2740 [9월 29일] 시련은 필요하다 file 이보나 31
2739 [9월 28일] 상실의 아픔 받아들이기 file 언제나 74
2738 [9월 28일] 상실의 아픔 받아들이기 file 언제나 90
2737 [9월 28일] 상실의 아픔 받아들이기 file 이보나 103
2736 [9월 28일] 상실의 아픔 받아들이기 file 이보나 70
2735 [9월 28일] 상실의 아픔 받아들이기 file 이보나 40
2734 [9월 27일] 속임수의 표지가 아닌 고통 file 언제나 73
2733 [9월 27일] 속임수의 표지가 아닌 고통 file 언제나 115
2732 [9월 27일] 속임수의 표지가 아닌 고통 file 이보나 79
2731 [9월 27일] 속임수의 표지가 아닌 고통 file 이보나 65
2730 [9월 27일] 속임수의 표지가 아닌 고통 file 이보나 4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41 Next
/ 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