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6월 18일] 호기심 제어

by 언제나 posted Jun 18, 201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6월18일.jpg

 

- 호기심 제어 -

 

신비나 미래를 알고자 하는 욕망은

분명히 수상한 일입니다.

지속적으로 그런 욕망을 쫒아내십시오.

자신을 낮추고,

하느님 이외에

그 어떤 것도 찾지 않아야 함을 기억하십시오.

 

 

[기도]

 

사랑하는 주님,

단순히 호기심을 만족시키려는 욕망에서

저를 구하소서.

세상의 종말이 언제인지

미래에 숨겨진 비밀이 무엇인지 저는 상관치 않습니다.

내가 알아야 할 것은 모두 당신이 보여주시며

현재나 미래에 저를 보살피실 것을 믿습니다.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2745 [9월 2일] 홀로이나 자기 충족적이 아니신 하느님 file 언제나 103
2744 [9월 2일] 홀로이나 자기 충족적이 아니신 하느님 file 언제나 94
2743 [9월 2일] 홀로이나 자기 충족적이 아니신 하느님 file 이보나 88
2742 [9월 2일] 홀로이나 자기 충족적이 아니신 하느님 file 이보나 78
2741 [9월 2일] 홀로이나 자기 충족적이 아니신 하느님 file 이보나 47
2740 [9월 29일] 시련은 필요하다 file 언제나 74
2739 [9월 29일] 시련은 필요하다 file 언제나 98
2738 [9월 29일] 시련은 필요하다 file 이보나 87
2737 [9월 29일] 시련은 필요하다 file 이보나 76
2736 [9월 29일] 시련은 필요하다 file 이보나 31
2735 [9월 28일] 상실의 아픔 받아들이기 file 언제나 74
2734 [9월 28일] 상실의 아픔 받아들이기 file 언제나 90
2733 [9월 28일] 상실의 아픔 받아들이기 file 이보나 103
2732 [9월 28일] 상실의 아픔 받아들이기 file 이보나 70
2731 [9월 28일] 상실의 아픔 받아들이기 file 이보나 40
2730 [9월 27일] 속임수의 표지가 아닌 고통 file 언제나 73
2729 [9월 27일] 속임수의 표지가 아닌 고통 file 언제나 115
2728 [9월 27일] 속임수의 표지가 아닌 고통 file 이보나 79
2727 [9월 27일] 속임수의 표지가 아닌 고통 file 이보나 65
2726 [9월 27일] 속임수의 표지가 아닌 고통 file 이보나 4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41 Next
/ 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