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7월 18일] 십자가의 메시지 알아내기

by 언제나 posted Jul 18, 201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7월18일.jpg

 

- 십자가의 메시지 알아내기 -

 

모든 이의 마음에 고난기억이 새겨지게

예수그리스도의 가장 거룩한 수난을 드러내는 표지 아래

열심한 군인들이 모일 수 있게 도와주는

모든 이들에게 감사합니다.

세상을 위협하는 악의 범람에

대항하는 댐은 이렇게 건설될 것입니다.

 

 

[기도]

 

주님,

바오로는 당신의 고난에서

세상의 악을 치유하는 약을 찾았습니다.

사람들이 십자가로부터

사랑의 메시지를 알아차리고 응답할 때,

그들은 증오와 폭력이 아니라

사랑을 퍼뜨릴 것입니다.

제가 그 메시지를 알아듣게 하소서.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2750 [9월 2일] 홀로이나 자기 충족적이 아니신 하느님 file 언제나 103
2749 [9월 2일] 홀로이나 자기 충족적이 아니신 하느님 file 언제나 94
2748 [9월 2일] 홀로이나 자기 충족적이 아니신 하느님 file 이보나 88
2747 [9월 2일] 홀로이나 자기 충족적이 아니신 하느님 file 이보나 78
2746 [9월 2일] 홀로이나 자기 충족적이 아니신 하느님 file 이보나 47
2745 [9월 29일] 시련은 필요하다 file 언제나 74
2744 [9월 29일] 시련은 필요하다 file 언제나 98
2743 [9월 29일] 시련은 필요하다 file 이보나 87
2742 [9월 29일] 시련은 필요하다 file 이보나 76
2741 [9월 29일] 시련은 필요하다 file 이보나 31
2740 [9월 28일] 상실의 아픔 받아들이기 file 언제나 74
2739 [9월 28일] 상실의 아픔 받아들이기 file 언제나 90
2738 [9월 28일] 상실의 아픔 받아들이기 file 이보나 103
2737 [9월 28일] 상실의 아픔 받아들이기 file 이보나 70
2736 [9월 28일] 상실의 아픔 받아들이기 file 이보나 40
2735 [9월 27일] 속임수의 표지가 아닌 고통 file 언제나 73
2734 [9월 27일] 속임수의 표지가 아닌 고통 file 언제나 115
2733 [9월 27일] 속임수의 표지가 아닌 고통 file 이보나 79
2732 [9월 27일] 속임수의 표지가 아닌 고통 file 이보나 65
2731 [9월 27일] 속임수의 표지가 아닌 고통 file 이보나 4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41 Next
/ 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