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1월 23일] 축복을 위한 준비의 시련

by 이보나 posted Jan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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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023일.jpg

 

축복을 위한 준비인 시련 -

 

나는 여러분이 하느님께서 주시는

자비로운 시련을 겪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시련을 부드럽게 가볍게

해 주시는 사랑스런 그 손에

우리는 머리를 숙이고 입 맞추어야 합니다.

우리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보물과 축복을 받기 위해

자신을 이제와 영원히 하느님의 뜻에

일치시켜야 합니다.

 

 

[기도]

 

사랑하는 하느님,

저는 달갑지 않은 일들이

당신의 사랑스런 손길로부터 오는 시련임을

즉시 알아차리지 못합니다.

모든 일이 당신으로부터 오고

사랑으로 이끎을 볼 수 있는

믿음을 자라게 하소서.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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