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7월 22일] 십자가 아래에

by MONICA posted Jul 2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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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생명을 주기위해 죽으셨습니다.

모든 피조물이 슬픔에 잠겨 있습니다.

태양은 어두워지고, 땅은 흔들렸으며,

바위는 조각나고 그리고 성전의 휘장은 찢어졌습니다.

가련한 예수님의 어머니와 함께 하십시오.

사랑스런 막달레나와 사랑받는 요한에게

그들의 마음이 어떤지 물어보십시오.

예수님과 마리아의 고통의 바다에 잠기십시오.

십자가 아래에 머무르십시오.

 

 

사랑하는 예수님,

바오로는 당신의 고통을 느꼈습니다.

저도 당신의 고통을 나누고

당신이 저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항상 더 깨닫게 하소서.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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