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11월 26일]고통의 가치

by 이보나 posted Nov 2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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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026일.jpg

 

고통의 가치 -

 

저는 여러분이

내적으로 또 외적으로

정화시키는 고통을 겪게 된 것을 기뻐합니다.

또한 여러분이 고통의 가치를 배웠음에

더욱 기뻐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고통은

하느님의 진정한 종이신 분의 고통과 비교하면

아무것도 아니고,

우리의 고통과 예수님의 고통을 달아본다면

우리의 고통이 훨씬 적을 것입니다.

 

 

[기도]

 

사랑하는 예수님,

저는 결코, 심지어 꿈에서도,

제 고통을 주님이나 다른 사람에

비교하고 싶지 않습니다.

저의 고통은 자신의 정화와 성장을 위해

필요한 만큼임을 압니다.

기쁨으로 그것을 받아들이도록

당신 성령을 보내주소서.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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