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6월 13일] 하느님을 위해 병고를 받아들임

by MONICA posted Jun 13, 201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710.jpg

 

 

 

여러분이

병으로 침대에 붙잡혀 있어야만 한다면,

하느님 안에서 주무십시오.

그 거대한 사랑의 바다에

모든 것을 던져 넣으시오.

여러분의 성스러운 배우자께서

십자가에 계신 것처럼

그분과 함께 침대에 머물러 계십시오.

 

사랑하는 주님,

병으로 인해 할 수 없이

침대에 머물게 된 상황을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

이럴 때 생각은

언제나 당신을 향해 있어야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못합니다.

저를 좀 더 당신께 가까이 당겨주십시오.

온갖 친밀감으로

저를 십자가에 부르심을

더 깊게 이해케 하소서.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1925 [6월 14일]하느님의 사랑으로 타 버리기 file 이보나 57
1924 [6월 14일] 하느님의 사랑으로 타 버리기 file 언제나 85
1923 [6월 14일] 하느님의 사랑으로 타 버리기 file 언제나 87
1922 [6월 14일] 하느님의 사랑으로 타 버리기 file 이보나 79
1921 [6월 14일] 하느님의 사랑으로 타 버리기 file 이보나 61
1920 [6월 14일] 하느님의 사랑에 의해서 타버리기) file MONICA 69
1919 [6월 14일] 하느님의 사랑에 의해서 타버리기 file MONICA 114
1918 [6월 14일] 하느님의 사랑에 의해서 타버리기 file MONICA 37
» [6월 13일] 하느님을 위해 병고를 받아들임 file MONICA 59
1916 [6월 13일] 하느님을 위해 병고를 받아들임 file MONICA 40
1915 [6월 13일] 하느님을 위해 병고를 받아들이기 file 언제나 82
1914 [6월 13일] 하느님을 위해 병고를 받아들이기 file 언제나 78
1913 [6월 13일] 하느님을 위해 병고를 받아들이기 file 이보나 78
1912 [6월 13일] 하느님을 위해 병고를 받아들이기 file 이보나 58
1911 [6월 13일] 하느님을 위해 병고를 받아들이기 file 이보나 51
1910 [6월 12일] 하느님의 선물에 집착하지 마라 file MONICA 367
1909 [6월 12일] 하느님 선물에 집착하지 말기 file 언제나 97
1908 [6월 12일] 하느님 선물에 집착하지 말기 file 언제나 98
1907 [6월 12일] 하느님 선물에 집착하지 말기 file 이보나 85
1906 [6월 12일] 하느님 선물에 집착하지 말기 file 이보나 66
Board Pagination Prev 1 ...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 141 Next
/ 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