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4월 11일] 하느님의 자비하신 사랑

by MONICA posted Apr 1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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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_11~1.jpg

 

 

우리의 비참함은

하느님의 자비를 자아냅니다.

그분은

우리가 죄 많고 결점 투성이인 것을 아시지만,

또한 당신의 은총을 입으면

생명을 대가로 치른다 해도

단하나의 고의적이고 경미한 죄도

범하지 않을 것임도 아십니다.

아, 사랑하는 작은이여,

왜 여러분은 의심하십니까?

성스러운 사랑의 불 속에

여러분의 흠을 태워버리고

주님을 온전히 신뢰하십시오.

 

 

사랑하는 주님,

제 잘못과 결점을 보면

당신이 저를 사랑하시고

저로 인해 기뻐하심을 믿기 어렵습니다.

주님,

당신의 자비로운 사랑이 모든 것을

돌봄을 믿게 하소서.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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