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4월 12일] 민생고를 하느님께 맡기기

by MONICA posted Apr 12, 201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4월_12~1.jpg

 

 

 

 

최근 형제가

경제적인 좌절을 겪으면서

주님의 자비에 맡기는 모습에

저는 감동하였습니다.

하느님의 섭리를 찬양하며

언제나 인내와 내어맡김으로

우리 자신을 더욱 굳세게 합시다.

 

사랑하는 주님,

어떻게 해도 지출이 수입을 초과할 때 매우 어렵습니다.

인간적으로 충분히 안전을 느끼지 못하더라도

당신은 제 재정을 책임지시고,

정말로 필요한 것을

항상 충분히 갖게 해주실 것임을 믿게 하소서.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1863 [9월 29일] 시련은 필요하다 file 이보나 87
1862 [9월 28일] 상실의 아픔 받아들이기 file 이보나 103
1861 [9월 27일] 속임수의 표지가 아닌 고통 file 이보나 79
1860 [9월 26일] 미완성된 일 내버려두기 file 이보나 89
1859 [9월 25일] 사랑으로 인한 고통은 부활로 이어진다 file 이보나 81
1858 [9월 24일] 질병 속에 숨어있는 보물 file 이보나 97
1857 [9월 23일] 무의식적 기도 file 이보나 98
1856 [9월 22일] 하느님의 뜻과 결혼하기 file 이보나 84
1855 [9월 21일] 하느님의 뜻에 만족하기 file 이보나 91
1854 [9월 20일] 감정이 아니라 하느님을 믿기 file 이보나 84
1853 [9월 19일] 시련에 집중하지 않기 file 이보나 84
1852 [9월 18일] 거룩한 결혼 file 이보나 102
1851 [9월 17일] 배은망덕 받아들이기 file 이보나 85
1850 [9월 16일] 기도 중에 영에게 양보하기 file 이보나 83
1849 [9월 15일] 예수님과 함께 고통 당하신 마리아 file 이보나 71
1848 [9월 14일] 고통 중에 기뻐하기 file 이보나 91
1847 [9월 13일] 참회는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것 file 이보나 80
1846 [9월 12일] 일상의 참회 file 이보나 86
1845 [9월 11일] 모든 소망이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것은 아니다 file 이보나 89
1844 [9월 10일] 좋은 열매는 속이지 않는다 file 이보나 82
Board Pagination Prev 1 ...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 141 Next
/ 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