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할 때 여러분은
분별력 있게
몸이 견딜 수 있는 정도로 해야 합니다.
오랫동안 기도할 때는
앉아서 하는 걸 추천합니다.
사랑하는 주님,
힘들수록
더 당신을 기쁘게 한다는 생각을
도대체 어디서 제가 들었을까요?
필요하다면 어려운 것도 받아들이고 싶습니다.
그러나 불편할 때 기도하려고 무릎을 꿇는 것은
제 기도에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제가 불편하게 한 그 몸으로 인해
산만해지지 않고 더 집중할 수 있을 때
당신목소리를 더 잘 듣습니다.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