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5월 9일] 하느님의 뜻 식별하기

by 언제나 posted May 09, 201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5월9일.jpg

 

- 하느님의 뜻 식별하기 -

 

여러분이 해온 어떤 일련의 행동이

더 이상 하느님의 뜻이 아니라는 것을

기도 중 알게 되면 신중하게 식별하십시오.

만약 이 빛이

여러분의 영이 고요할 때 왔다면

그것을 따르십시오.

저 자신은

모든 것에서 하느님의 뜻을 행하는 것 외에

아무것도 바라지 않습니다.

나의 모든 바람과 기도는

이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기도]

 

오,

저의 주님,

당신이 어디로 이끌던

바오로는 당신의 뜻을 사랑으로 이해했습니다.

제게는 그렇게 보이지 않을 때조차도

당신이 원하시는 것은

모두 사랑이라는 믿음을 깊게 해주십시오.

당신의 내적 인도하심을

똑똑히 들을 수 있도록 제 영을 고요케 하소서.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1850 [4월 10일] 믿음의 눈을 통해 본 아픔 file 언제나 77
1849 [4월 11일] 하느님의 자비하신 사랑 file 언제나 156
1848 [4월 12일] 민생고를 하느님께 맡기기 file 언제나 89
1847 [4월 13일] 메마름 : 성장의 표지 file 언제나 83
1846 [2019년 4월 14일] 주님수난 성지주일 : 평화 중에 하느님의 뜻을 받아들이기 file 언제나 72
1845 [2019년 4월 15일] 성주간 월요일 : 자유롭게 수난에 대해 기도하기 file 언제나 67
1844 [2019년 4월 16일] 성주간 화요일 : 예수님과 함께 수난 겪기 file 언제나 75
1843 [2019년 4월 17일] 감사하는 성주간 수요일 : 고통스러워하는 예수님과 대화 file 언제나 76
1842 [2019년 4월 18일] 거룩한 성삼일 성 목요일 : 성체성사, 사랑의 샘 file 언제나 98
1841 [2019년 4월 19일] 성삼일 성 금요일 : 예수님과 같이 죽기 file 언제나 91
1840 [2019년 4월 20일] 거룩한 성주간 성 토요일 : 고통중의 예수님과 마리아와 함께 file 언제나 90
1839 [2019년 4월 21일] 부활대축일 : 예수님께서 부활하셨다, 알레루야! file 언제나 256
1838 [4월 22일] 과오를 하느님께 드리기 file 언제나 83
1837 [4월 23일] 기적중의 기적 file 언제나 73
1836 [4월 24일] 병과 건강 둘 다 받아들이기 file 언제나 68
1835 [4월 25일] 예수님과 더불어 기쁨과 고통 함께 하기 file 언제나 55
1834 [4월 26일] 나쁜 생각들 file 언제나 67
1833 [4월 27일] 우리에게 기도하도록 가르치시는 예수님 file 언제나 84
1832 [4월 28일] 남파된 느낌 file 언제나 78
1831 [4월 29일] 오직 하느님만 신뢰하기 file 언제나 69
Board Pagination Prev 1 ...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 141 Next
/ 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