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8월 17일] 변화를 평화롭게 받아들이기

by 언제나 posted Aug 17, 201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8월17일.jpg

 

- 변화를 평화롭게 받아들이기 -

 

저는 여러분이

자기애는 많고 겸손은 부족함을 봅니다.

성체성사에 참여할 기회와 같이

만약 자기가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면

조용히 받아들이지 않고

온통 당황해서 차분함을 잃습니다.

여러분은 마땅히 그와 같은 경우에

평화롭게 있는 것을 배워야만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자신을 속이는 위험에 빠질 수 있습니다.

 

 

[기도]

 

사랑하는 주님,

바오로는 그래야만 할 때

포기하는 법을 알았습니다.

다른 사람을 위한 그 사랑으로

저를 채워 주십시오.

그들에게 격려가 필요할 때 격려를,

방황할 때 도전할 수 있는 사랑으로

채워주십시오.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1845 [4월 10일] 믿음의 눈을 통해 본 아픔 file 언제나 77
1844 [4월 11일] 하느님의 자비하신 사랑 file 언제나 156
1843 [4월 12일] 민생고를 하느님께 맡기기 file 언제나 89
1842 [4월 13일] 메마름 : 성장의 표지 file 언제나 83
1841 [2019년 4월 14일] 주님수난 성지주일 : 평화 중에 하느님의 뜻을 받아들이기 file 언제나 72
1840 [2019년 4월 15일] 성주간 월요일 : 자유롭게 수난에 대해 기도하기 file 언제나 67
1839 [2019년 4월 16일] 성주간 화요일 : 예수님과 함께 수난 겪기 file 언제나 75
1838 [2019년 4월 17일] 감사하는 성주간 수요일 : 고통스러워하는 예수님과 대화 file 언제나 76
1837 [2019년 4월 18일] 거룩한 성삼일 성 목요일 : 성체성사, 사랑의 샘 file 언제나 98
1836 [2019년 4월 19일] 성삼일 성 금요일 : 예수님과 같이 죽기 file 언제나 91
1835 [2019년 4월 20일] 거룩한 성주간 성 토요일 : 고통중의 예수님과 마리아와 함께 file 언제나 90
1834 [2019년 4월 21일] 부활대축일 : 예수님께서 부활하셨다, 알레루야! file 언제나 256
1833 [4월 22일] 과오를 하느님께 드리기 file 언제나 83
1832 [4월 23일] 기적중의 기적 file 언제나 73
1831 [4월 24일] 병과 건강 둘 다 받아들이기 file 언제나 68
1830 [4월 25일] 예수님과 더불어 기쁨과 고통 함께 하기 file 언제나 55
1829 [4월 26일] 나쁜 생각들 file 언제나 67
1828 [4월 27일] 우리에게 기도하도록 가르치시는 예수님 file 언제나 84
1827 [4월 28일] 남파된 느낌 file 언제나 78
1826 [4월 29일] 오직 하느님만 신뢰하기 file 언제나 69
Board Pagination Prev 1 ...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 141 Next
/ 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