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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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6 | [12월 17일]우리를 하느님의 선물로 인도하는 겸손 | 이보나 | 70 |
1855 | [12월 24일]거룩한 아기를 안기 | 이보나 | 70 |
1854 | [1월 6일] 사랑을 위한 기도 | 이보나 | 70 |
1853 | [2월 3일] 기도의 열매 | 이보나 | 70 |
1852 | [2월 4일] 기도할 때 분심 | 이보나 | 70 |
1851 | [2월 16일] 옷을 갈아입히는 하느님 | 이보나 | 70 |
1850 | [4월 28일] 난파된 느낌 | 이보나 | 70 |
1849 | [5월 18일] 화살기도 | 이보나 | 70 |
1848 | [6월 1일]하느님의 뜻으로 타인 인도하기 | 이보나 | 70 |
1847 | [7월 10일] 예수님께 마음 두기 | 이보나 | 70 |
1846 | [8월 2일] 잘못 인정하기 | 이보나 | 70 |
1845 | [9월 4일] 하느님께서 조리한 음식 | 이보나 | 70 |
1844 | [11월 11일] 감정이 아니라, 영으로 받아들임 | 이보나 | 70 |
1843 | [11월 28일] 하느님의 품에서 쉬기 | 이보나 | 70 |
1842 | [12월 10일]걱정과 위로를 뒤섞으시는 하느님 | 이보나 | 70 |
1841 | [12월 15일]하느님의 사랑은 우리의 결함을 태우신다 | 이보나 | 70 |
1840 | [12월 17일]우리를 하느님의 선물로 인도하는 겸손 | 이보나 | 70 |
1839 | [1월 24일] 기도가 무미건조할 때 | 이보나 | 70 |
1838 | [2월 2일] 예수님과 성모마리아에 대한 연민 | 이보나 | 70 |
1837 | [2월 24일] 하느님의 뜻: 우리의 양식 | 이보나 | 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