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6월 17일] 적절한 참회

by 언제나 posted Jun 17, 201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6월17일.jpg

 

- 적절한 참회 - 

                

하느님이

하도록 영감을 주는 것이 무엇이든

그것을 할 수 있게 자유로이 지내십시오.

여러분의 삶은

벌써 충분히 시련이 있으므로

다른 단식이 필요치 않습니다.

절제와 온유는 지속적인 단식입니다.

 

 

[기도]

 

주님,

저는 자유롭고 싶고,

당신이 원하시는 무엇에든지

열려있고자 하지만

자주 저는 이런 저런 참회를

해야만 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힙니다.

일상에서 겪는 시련을

온 마음으로 수용한다면

그것이 충분한 참회가 됨을

믿게 하소서.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2727 [8월 18일] 영으로 기도하기 file MONICA 156
2726 [9월 27일] 고통은 속임수의 표지가 아니다 file MONICA 155
2725 [7월 9일] 성에 대한 두려움 극복하기 file MONICA 155
2724 [7월 7일] 성욕과 성인 file MONICA 154
2723 [6월 29일] 약할때 우리의 힘인 하느님 file MONICA 154
2722 [3월 6일] 진실한 열정은 감지되지 않는다 file MONICA 154
2721 [8월 13일] 하느님의 계획 안에서 기뻐하기 file MONICA 153
2720 [7월 27일] 죽음, 사랑으로 가는 지름길 file MONICA 153
2719 [1월 11일] 무미건조한 기도 또한 기도 file 언제나 152
2718 [1월 9일] 하느님께 내어 맡김 file 언제나 151
2717 [3월 2일] 하느님의 뜻만 바라기 file MONICA 151
2716 [10월 27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하느님은 심지어 날씨조차 조절하신다) file MONICA 151
2715 [2월 4일] 기도할 때 분심 file MONICA 151
2714 [10월 30일] 유혹은 신앙을 발전시킨다. file MONICA 151
2713 [8월 3일] 하느님은 일을 통해 당신의 뜻을 보여주신다 file MONICA 150
2712 [9월 10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좋은 열배는 속이지 않는다) file MONICA 150
2711 [7월 17일] 내적 시련 감추기 file MONICA 150
2710 [9월 25일] 사랑으로 인한 고통은 부활로 이끈다 file MONICA 149
2709 [5월 18일] 화살기도 file MONICA 149
2708 [4월 16일] 영적 양식을 찾기 file MONICA 14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41 Next
/ 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