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2월 20일] 성성으로 부르시는 하느님

by 언제나 posted Feb 20, 202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2월20일0.jpg

 

- 성성으로 부르시는 하느님 -

 

오,

저희를 주님 십자가의 일부로 만드시는 선하신 하느님은

항상 축복받으소서!

하느님께서 당신이 거룩하게 기도할 때

계속 자비를 베푸심을 저는 압니다.

하느님은

제가 몹시 사랑하는 딸에게서

가장 높은 완덕을 구하시며,

당신의 선한 기쁨과 완전한 일치를 이루기를 원하십니다. 

 

 

[기도]

 

사랑하는 하느님,

제 눈을 믿지 않도록 성령의 빛을 저에게 주소서.

제 눈은 시련을 가치 있게 보지 않습니다.

그러나 시련은 예수님께서 선택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보는 것처럼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게 해 주소서.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2724 [8월 18일] 영으로 기도하기 file MONICA 156
2723 [9월 27일] 고통은 속임수의 표지가 아니다 file MONICA 155
2722 [7월 9일] 성에 대한 두려움 극복하기 file MONICA 155
2721 [7월 7일] 성욕과 성인 file MONICA 154
2720 [6월 29일] 약할때 우리의 힘인 하느님 file MONICA 154
2719 [3월 6일] 진실한 열정은 감지되지 않는다 file MONICA 154
2718 [8월 13일] 하느님의 계획 안에서 기뻐하기 file MONICA 153
2717 [7월 27일] 죽음, 사랑으로 가는 지름길 file MONICA 153
2716 [1월 11일] 무미건조한 기도 또한 기도 file 언제나 152
2715 [1월 9일] 하느님께 내어 맡김 file 언제나 151
2714 [3월 2일] 하느님의 뜻만 바라기 file MONICA 151
2713 [10월 27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하느님은 심지어 날씨조차 조절하신다) file MONICA 151
2712 [2월 4일] 기도할 때 분심 file MONICA 151
2711 [10월 30일] 유혹은 신앙을 발전시킨다. file MONICA 151
2710 [8월 3일] 하느님은 일을 통해 당신의 뜻을 보여주신다 file MONICA 150
2709 [9월 10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좋은 열배는 속이지 않는다) file MONICA 150
2708 [7월 17일] 내적 시련 감추기 file MONICA 150
2707 [9월 25일] 사랑으로 인한 고통은 부활로 이끈다 file MONICA 149
2706 [5월 18일] 화살기도 file MONICA 149
2705 [4월 16일] 영적 양식을 찾기 file MONICA 14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41 Next
/ 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