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2월 4일] 기도할 때 분심

by MONICA posted Feb 0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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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_4~1.jpg

 

 

 

거룩한 기도 중에 일어나는 분심과 유혹에 관해서,

여러분은 조금도 마음을 어지럽힐 필요가 없습니다.

영과 진리로 (요한 4,23)

하느님을 만나는 영의 상층부로 들어가십시오.

밖에서 원수가 만들어내는 소음을 웃어넘기십시오.

원수는 안으로 들어올 수 없습니다.

하느님께서 제가 말하고 있는 것을 이해하도록 도와주실 것 입니다.

 

 

분심은 해결되지 않는 문제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분심이 저를 해치지 못하게 하시며,

제가 알지 못하는 신비스런 방법으로,

내적으로 깊이 기도할 수 있게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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