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9월 21일] 하느님의 뜻에 만족하기

by MONICA posted Sep 2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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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_21~1.jpg

 

 

 

여러분의 모든 근심, 외로움, 양심의 가책, 유혹, 등은

거룩한 사랑의 용광로 속에 넣어 사라지게 하십시오.

침묵과 희망 중에 모진 고통을 당하시는 하느님의 뜻이

여러분을 자라게 하십시오.

여러분의 완전한 만족이 불과 물을 통해,

하느님의 뜻을 행하는데(시편 66,12) 있게 하십시오.

이것이 하느님의 종에게 가장 귀중한 몫입니다.

    

 

사랑하는 하느님,

때로 당신께 불평하고

당신이 주신 몫에 만족하기가 어렵지만 그래도 저는 만족합니다.

저는 성령께서 은총으로 바오로가 말했던 바,

그런 만족으로 이끌어 주심을 믿습니다.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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