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겪은 내적 시련 속에 있는
하느님의 뜻을 받아들이십시오.
폭풍우 후에,
여러분은 분명히 커다란 고요와 평화에 이를 겁니다.
사랑하는 주님,
제가 내적으로 마음속에서나 외부 상황으로부터 문제가 있을 때,
그것이 영원히 계속될 것처럼 여겨집니다.
시련은 사랑을 그 목적으로 하며
더 깊은 평화와 성장을 가져다 줄 것임을 믿게 하소서.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중에서 -
여러분이 겪은 내적 시련 속에 있는
하느님의 뜻을 받아들이십시오.
폭풍우 후에,
여러분은 분명히 커다란 고요와 평화에 이를 겁니다.
사랑하는 주님,
제가 내적으로 마음속에서나 외부 상황으로부터 문제가 있을 때,
그것이 영원히 계속될 것처럼 여겨집니다.
시련은 사랑을 그 목적으로 하며
더 깊은 평화와 성장을 가져다 줄 것임을 믿게 하소서.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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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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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3 | [7월 10일] 예수님께 마음 두기 | 이보나 | 78 |
1782 | [7월 9일] 성에 대한 두려움 극복하기 | 이보나 | 84 |
1781 | [7월 8일] 가사에 집중하기 | 이보나 | 87 |
1780 | [7월 7일] 성욕과 성인 | 이보나 | 86 |
1779 | [7월 6일] 예수님과 함께 가시 품기 | 이보나 | 89 |
1778 | [7월 5일] 고통의 바다에서 수영하기 | 이보나 | 98 |
1777 | [7월 4일] 영을 따르는 자유 | 이보나 | 86 |
1776 | [7월 3일] 고통을 주는 존재가 될 때 | 이보나 | 84 |
1775 | [7월 2일] 하느님께서 인도하시는 곳에서 살기 | 이보나 | 93 |
1774 | [7월 1일] 신성에 취하기 | 이보나 | 84 |
1773 | [6월 30일] 바쁠 때의 기도 | 이보나 | 121 |
1772 | [6월 29일] 약할 때 우리의 힘이신 하느님 | 이보나 | 89 |
1771 | [6월 28일] 성덕으로 이끄는 수용 | 이보나 | 86 |
1770 | [6월 27일] 가사의 거룩함 | 이보나 | 94 |
1769 | [6월 26일] 지속적인 기도 | 이보나 | 68 |
1768 | [6월 25일] 내적 고독 유지하기 | 이보나 | 97 |
1767 | [6월 24일] 사랑의 바닥없는 심연 | 이보나 | 100 |
1766 | [6월 23일] 예수님의 열린 옆구리 | 이보나 | 73 |
1765 | [6월 22일] 예수님의 마음속으로 들어가기 | 이보나 | 74 |
1764 | [6월 21일] 예수님의 마음에서 직접 마시기 | 이보나 | 77 |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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