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 뷰어로 보기

[9월 13일] 참회는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것

by MONICA posted Sep 13, 201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9월_13~1.jpg

 

 

 

참회로 자기를 괴롭히는 것은

하느님이 원하시는 게 아닙니다.

하느님이 허락하신 십자가를

날마다 받아들이십시오.

그와 같은 참회는 얼마나 위대한지.

 

 

사랑하는 하느님,

스스로 참회행위를 선택할 때,

제가 무엇을 하는지 압니다만

당신이 십자가를 보내시면,

저는 보통 알아보지 못합니다.

당신이 주시는

참된 가치의 십자가를 알아보게

당신의 빛을 비추어주소서.

처음에는 저항할지라도,

앞으로 올 비슷한 십자가에

항상 대비케 하소서.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Atachment
첨부 '1'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KakaoStory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1791 [11월 18]다른 사람을 좋게 보기 file 이보나 89
1790 [11월 3일] 사랑으로 이끄는 자기부정 file 이보나 89
1789 [10월 17일] 필요할 때 평화롭게 있기 file 이보나 89
1788 [9월 26일] 미완성된 일 내버려두기 file 이보나 89
1787 [9월 11일] 모든 소망이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것은 아니다 file 이보나 89
1786 [9월 3일] 열매를 맺기 위한 죽음 file 이보나 89
1785 [8월 31일] 예수님의 가난 나누기 file 이보나 89
1784 [8월 18일] 영으로 기도 하기 file 이보나 89
1783 [8월 13일] 하느님의 계획안에서 기뻐하기 file 이보나 89
1782 [8월 11일] 과도한 자기반성 피하기 file 이보나 89
1781 [7월 18일] 십자가의 메시지 알아내기 file 이보나 89
1780 [7월 6일] 예수님과 함께 가시 품기 file 이보나 89
1779 [6월 29일] 약할 때 우리의 힘이신 하느님 file 이보나 89
1778 [6월 4일] 고통이라는 약 file 이보나 89
1777 [4월 28일] 난파된 느낌 file 이보나 89
1776 [4월 25일] 예수님과 더불어 기쁨과 고통 함께 하기 file 이보나 89
1775 [2월 20일] 성성으로 부르시는 하느님 file 이보나 89
1774 [1월 28일] 타인의 사랑 받아들이기 file 언제나 89
1773 [1월 25일] 십자가에서 기쁨 찾기 file 언제나 89
1772 [12월 30일]예수님과 마리아를 모방하기 file 언제나 89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 141 Next
/ 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