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3월 18일] 새로운 사랑으로 이끄는 고통

by 이보나 posted Mar 18, 202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3월018일.jpg

 

 

- 새로운 사랑으로 이끄는 고통 -

 

오,

하늘에서도 땅으로부터도 위안이 없는 적나라한 고통은

얼마나 큰 보물을 간직하고 있는지?

여러분 자신을 십자가 제단위의 번제물로,

희생 제물로 바치고,

그리스도 안에서 신비적 죽음을 맞으십시오.

이것이 새로운,

하느님의 삶과 같은 사랑의 삶을 가져다줍니다.

 

 

[기도]

 

고통스러울 때 저는 당연히 몸부림칩니다.

그러나 주님은 특히 아무데에서도 위안이 없을 때,

조용히 고통을 견디도록 가르치십니다.

이것은 분명히 죽는 것이나,

저는 이것이 사랑과 죽음에서

예수님과 저를 좀 더 가까이 결합시켜 주는 것이라 믿습니다.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1690 [4월 8일] 우리의 허무를 채워주시는 하느님 file 이보나 132
1689 [4월 7일] 사랑의 결혼 축제 file 이보나 90
1688 [4월 6일] 십자가를 위하여 준비된 존재 file 이보나 85
1687 [4월 5일] 죽음에 대한 준비 file 이보나 86
1686 2021년 4월 04일] 부활대축일 : 예수님께서 부활하셨다, 알레루야! file 이보나 144
1685 [2021년 4월 03일] 거룩한 성주간 성 토요일 : 고통중의 예수님과 마리아와 함께 file 이보나 109
1684 [2021년 4월 02일] 성주간 성 금요일 : 예수님과 같이 죽기 file 이보나 120
1683 [2021년 4월 01일] 거룩한 성주간 성 목요일 : 성체성사, 사랑의 샘 file 이보나 99
1682 [2021년 3월 31일] 감사하는 성주간 수요일 : 고통스러워하는 예수님과 대화 file 이보나 96
1681 [2021년 3월 30일] 성주간 화요일 : 예수님과 함께 수난 겪기 file 이보나 106
1680 [2021년 3월 29일] 성주간 월요일 : 자유롭게 수난에 대해 기도하기 file 이보나 106
1679 [2021년 3월 28일] 성지 주일 : 평화 중에 하느님의 뜻을 받아들이기 file 이보나 121
1678 [3월 27일] 완벽의 과정 file 이보나 98
1677 [3월 26일] 하느님과의 일치를 가져오는 시련 file 이보나 88
1676 [3월 25일] 마리아에게 연관 짓기 file 이보나 98
1675 [3월 24일] 사랑의 전망 file 이보나 110
1674 [3월 23일] 충동 제어하기 file 이보나 115
1673 [3월 22일] 적나라한 고통 file 이보나 95
1672 [3월 21일] 고난이 지닌 사랑의 힘 file 이보나 105
1671 [3월 20일] 돌아가신 이들을 하느님께 맡기기 file 이보나 93
Board Pagination Prev 1 ...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 141 Next
/ 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