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2월 4일] 기도할 때 분심

by 언제나 posted Feb 04, 201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2월4일.jpg

 

- 기도할 때 분심 -

 

거룩한 기도 중에 일어나는

분심과 유혹에 관해서,

여러분은 조금도 마음을 어지럽힐 필요가 없습니다.

영과 진리로 (요한 4,23) 하느님을 만나는

영의 상층부로 들어가십시오.

밖에서 원수가 만들어내는 소음을 웃어넘기십시오.

원수는 안으로 들어올 수 없습니다.

하느님께서 제가 말하고 있는 것을 이해하도록

도와주실 것 입니다.

 

 

[기도]

 

분심은 해결되지 않는 문제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분심이 저를 해치지 못하게 하시며,

제가 알지 못하는 신비스런 방법으로,

내적으로 깊이 기도할 수 있게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2685 [10월 2일] 편지로 소식 전하기 file MONICA 94
2684 [10월 5일] 항상 기도하기 file MONICA 92
2683 [10월 6일] 감춰진 참회 file MONICA 79
2682 [10월 7일] 꿈은 죄가 아니다 file MONICA 137
2681 [10월 8일] 고백신부 식별하기 file MONICA 141
2680 [10월 13일] 오해 받아 들이기 file MONICA 82
2679 [10월 14일] 우리의 결점에 평화롭기 file MONICA 89
2678 [10월 19일] 폭풍우 후에 오는 고요함 file MONICA 96
2677 [10월 20일] 하느님께 열광하기 file MONICA 89
2676 [10월 22일] 그리스도 안에서 내적 성장 file MONICA 118
2675 [10월 23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하느님을 헤아려 보려하지 마시오) file MONICA 124
2674 [10월 26일] 시련을 심사숙고하지 마시오 file MONICA 118
2673 [10월 27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하느님은 심지어 날씨조차 조절하신다] file MONICA 162
2672 [10월 28일] 결혼의 편화는 주님으로 부터 file MONICA 140
2671 [10월 29일] 어린이들의 자유를 존중하기 file MONICA 127
2670 [10월 30일] 유혹은 신앙을 발전시킨다. file MONICA 151
2669 [12월 6일] 여러분의 눈물을 하느님께 드리십시오 file MONICA 109
2668 [12월 8일] 고난은 치유한다 file MONICA 179
2667 [1월 11일] 무미건조한 기도도 기도이다. file MONICA 125
2666 [1월 12일] 묵상할 수 없을 때 file MONICA 8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141 Next
/ 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