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7월 4일] 영을 따르는 자유

by 언제나 posted Jul 04, 201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7월4일.jpg

 

- 영을 따르는 자유 -

 

기도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자기방식대로가 아니라 하느님의 방식으로 기도하기를 바랍니다.

항상 자신을 자유롭게 하십시오.

이런 방식으로 여러분은

하느님의 뜻에 따라 하느님과 소통할 수 있을 겁니다.

기도는 항상 성령께서 인도하시는 대로 행해져야 합니다.

하느님도 그런 방식을 원하십니다.

 

 

[기도]

 

사랑하는 주님,

얼마나 자주 저는 자기계획만 생각하고 당신과 나누려고 하는지,

주님께서 저와 나누실 기회는 드리지도 않습니다.

내 뜻 보다 주님의 안배하심에 마음을 열게 하소서.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2688 [1월 2일] 주님과 함께 놀기 1 file 이보나 59
2687 [1월 1일] 근본과 더불어 시작하기 file 이보나 50
2686 [12월 31일]성탄절 장면을 묵상 하기 file 이보나 59
2685 [12월 30일]예수님과 마리아를 모방하기 file 이보나 27
2684 [12월 29일]요람에서 십자가까지 file 이보나 31
2683 [12월 28일]어린이다운 정신 file 이보나 30
2682 [12월 27일]자유를 두려워하지 않기 file 이보나 56
2681 [12월 26일]베들레헴에서 시작된 사랑의 불길 file 이보나 29
2680 [12월 25일]구유에서 마음을 따뜻하게 하기 file 이보나 39
2679 [12월 24일]거룩한 아기를 안기 file 이보나 44
2678 [12월 23일]어린이 예수님과 더불어 어린이처럼 있기 file 이보나 57
2677 [12월 22일]달콤한 느낌에 집착하지 않기 file 이보나 37
2676 [12월 21일]예수님께서는 얼마나 작으셨는지 file 이보나 40
2675 [12월 20일]하느님 앞에서 작아지기 file 이보나 46
2674 [12월 19일]침묵과 사랑 중에 하느님을 찬미하기 file 이보나 38
2673 [12월 18일]현실적으로 기도하기 file 이보나 48
2672 [12월 17일]우리를 하느님의 선물로 인도하는 겸손 file 이보나 70
2671 [12월 16일]하느님의 사랑 마시기 file 이보나 41
2670 [12월 15일]하느님의 사랑은 우리의 결함을 태우신다 file 이보나 70
2669 [12월 14일]하느님께 붙어 있기 file 이보나 3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141 Next
/ 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