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지혜

[3월 26일] 하느님과의 일치를 가져오는 시련

by 언제나 posted Mar 26, 202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3월026일.jpg

 

- 하느님과의 일치를 가져오는 시련 -

 

사랑으로 하느님과 깊은 일치에 도달하고자 한다면

커다란 시련을 겪어야만 함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느님께 가장 사랑스런 사람들은 시련을 많이 겪고,

고통 받고, 유혹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비록 여러분이 하느님의 은총에서 떨어져 나감을 두려워할지라도

그분은 여러분 안에 깊숙이 숨어 계십니다.

 

 

[기도]

 

사랑하는 하느님,

죄스런 생각이 마음에 떠오를 때,

어떤 나쁜 일이 일어날 것 같은 생각이 들고

이런 경향을 떨칠 수 없습니다.

이런 일은 단지 유혹일 뿐이고

당신께서 저를 조금도 해롭게 되도록

놔두실 리 없다는 것을 믿게 하소서.

생각 그 자체는 결코 우리를 해치지 못할 것입니다.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2694 [10월 2일] 편지로 소식 전하기 file MONICA 94
2693 [10월 5일] 항상 기도하기 file MONICA 92
2692 [10월 6일] 감춰진 참회 file MONICA 79
2691 [10월 7일] 꿈은 죄가 아니다 file MONICA 137
2690 [10월 8일] 고백신부 식별하기 file MONICA 141
2689 [10월 13일] 오해 받아 들이기 file MONICA 82
2688 [10월 14일] 우리의 결점에 평화롭기 file MONICA 89
2687 [10월 19일] 폭풍우 후에 오는 고요함 file MONICA 96
2686 [10월 20일] 하느님께 열광하기 file MONICA 89
2685 [10월 22일] 그리스도 안에서 내적 성장 file MONICA 118
2684 [10월 23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하느님을 헤아려 보려하지 마시오) file MONICA 124
2683 [10월 26일] 시련을 심사숙고하지 마시오 file MONICA 118
2682 [10월 27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하느님은 심지어 날씨조차 조절하신다] file MONICA 162
2681 [10월 28일] 결혼의 편화는 주님으로 부터 file MONICA 140
2680 [10월 29일] 어린이들의 자유를 존중하기 file MONICA 127
2679 [10월 30일] 유혹은 신앙을 발전시킨다. file MONICA 151
2678 [12월 6일] 여러분의 눈물을 하느님께 드리십시오 file MONICA 109
2677 [12월 8일] 고난은 치유한다 file MONICA 179
2676 [1월 11일] 무미건조한 기도도 기도이다. file MONICA 125
2675 [1월 12일] 묵상할 수 없을 때 file MONICA 8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141 Next
/ 141